이책을 읽기전에 이책이 야하고
뻔한 외도에 변명같은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왠지 야릇한 호기심으로 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
읽을수록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이해되는 부분도 많았다
한권에 철학책을 읽는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고 진실된 생각마저 들었다.
이책에서
'자유롭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관용이 따르지 않는다'
구절이 나온다
부부간에 사소한 외도를 고백하는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으며무책임하다고 서술한다
너무 공감도 가면서도 씁쓸한 일이 아닐수 없다.
거짓으로 상대를 속이는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현실이 너무나 맘이 아프다
또 책에선
지조를 지키는것은 바람피울 기회가 없어서다
라고 한다
너무 화가 나는 말이지만
그럴지도 모른다
이책은 결혼을 한나에게 신선한 자극같은 책이다
너무 믿지말고 자신을 위할줄도 알고 살라고
하는 경고같은책...
결혼을 하면서 나 자신은 버리고 산 내인생을 한번 생각할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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