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수장 교황과 유대교의 랍비신학교의 교수가 만나 인간 삶의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삶의 지혜가 되거나 또는 그리스도교나 유대교나 그밖의 종교에 관계없이 지금 시점 우리의 삶의 부족한 면들이나 지나간 또는 계속되는 아픔들에 대해서 솔직하고 지혜롭게 나누는 대화들이다.
각 부분들은 각 주제에 맞게 2~3장 정도로 다루어지기도 하고 종교나 정치에 대해서는 또 각자의 종교 안에서 보편적으로 그들의 사상에 맞게 지혜롭게 접근해가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서로의 대화는 서로의 배려와 사랑과 우정이 바탕으로 풀어가고 있다.
각 종파의 지도자들인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가르침같은 무거운 것이 아니고 편안하게 동의하는 생각에 덧 붙인다거나 굳이 찬성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말은 부정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뚜렷히 밝히면서 이해와 설득하는 말씀들은 대화를 하는 사람들 간에 배워야하는 좋은 본보기로 보인다.
길지않은 삶의 주제들은 우리에게 결코 떨어져있는 것들에 대한 것은 아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그렇지 않거나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와 소재들이다.
개인적으로 다가왔던 부분들이 꽤 많았다. 그것들을 성서안에서 알맞은 말씀의 구절을 인용하여 찾아보고 다시 그것의 맞는 스토리를 읽어보면서 나름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했다
천주교 신자이기도 하지만 한번 더 사람을 대할 때의 나의 자세가 좀 달라 질것같다.
특히 하느님의 대한 대화, 종교에 대한 대화, 기도에 대한 대화, 죽음에 관한 대화, 안락사에 대한 대화, 노인들에 대한 대화들이 그랬지만 거의 대부분의 대화들이 또 다른 교훈을 가져왔다.
그밖의 사제,교육, 정치 권력, 홀로코스트, 빈곤, 역사적사실, 종교간의 대화, 아랍의 분쟁에 관한 대화들은 현재 다루어지고 있는 어쩌면 건드리기 민감한 분야일 수도 있는 데, 과거의 잘못이나 문제점, 그러나 지금 그들의 입장, 등을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유대교 랍비는 그부분에서는 역시 민감하고 조금은 격양된 표현이 보이지만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의 이런 점은 다독거리면서 그의 주장을 이해하고 그 점에 대한 그의 입장을 솔직하게 대답하는데, 거기에는 변명이나
궁색함이 느껴지지않고 역시 지혜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감탄이 이어지게한다.
또한 느낀것은 랍비의 말을 통해서 느낀 유대인들의 아픔이었다.
예수를 못 박아 죽였다는 그래서 그리스도교로부터 받은 눈초리들과 원리주의자들이라는 세상으로부터의 편견들과, 또 나치로부터, 또는 세계로 부터 받은 홀로코스트와 그밖의 정치적인 입장들. 그런 것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이들이 대화들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것은 인류에 대한 사랑과 통합, 그것은 어느 쪽에도 속할 필요가없는 서로 손을 잡고 나아가자는 이해와 존중이었다.
http://www.jbscatholic.or.kr/board/read.action?id=boardEX&sm=040500&no=756&pageNum=1
http://blog.aladin.co.kr/794040135/6474973
: http://blog.yes24.com/document/732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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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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