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입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고,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법정스님이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글에 남기셨다더군요~
50년가까이 종교없이 살아온 제가, 만약에 종교를 갖는다면...하고 관심있게 읽게 된 책 입니다.
본문내용중에 (기부)에 대한 의미도 있는데요.
기부는 우리 이웃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관용이라더군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이 시대의 신앙,가족,삶에 대해 진솔하게 읽을 수 있는 가치있는 책입니다.
저또한 자원봉사와 기부를하면서,단 한번도 기부를 받는 사람들의 손을 잡아보는 관용을 베푼적이
없었던...그저 나를 위한 나눔이었던걸로 기억되어 반성하게 되더군요(ㅠㅠ)
미즈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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