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으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中 (유시민/아포리아)
요즘 베스트셀러인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었습니다.
심금을 울렸던 구절이 역시나 책 표지에 있더군요.
yes24에서 백만년된 포인트로 별생각없이 샀는데..왠걸..너무 좋았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정치적 색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서점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차지할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더군요. 잔잔한 가운데 강인한 인내와 신념이 돋보이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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