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깜빡 잊은 답신 전화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3-06-08 16:12

조회수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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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오지연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응, 지금 급한 일하고
조금 있다가 내가 전화할게.”
누구나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깜빡 잊고 전화를 안 해주면
어떻게 될까? 처음 한두 번은 괜찮다. 하지만
서너 번 계속되면 친한 사람을 잃게 된다.
왜냐하면 답신을 안 해준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살로 바꿀 수 있다》중에서 -


* 인간관계의 부드러움은
거창한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안부 전화 한 통, 따스한 격려 한마디,
그에게로 가는 발걸음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작고 사소한 마음 씀씀이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부드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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