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직 7살이지만..이러저러한 육아서부터 부모 교육서...두루 두루 많이 읽어본 편이다.
유명하다는 육아교육 전문가가 쓴책이라면 관심도 많고 앞으로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살아갈 것이다.
서평 이벤트로 당첨된 이 책은...아직 어린 내 자녀의 다가올 사춘기도 걱정되고
그 때에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받아들이고 그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고픈 마음으로 읽었다.
내 아이의 연령은 아직 어리지만...이 책은 연령과 상관없이 너무 재미있고 정말 유익하다.
7세의 내 아들도 삼춘기가 되었는지 엄마가 시키는 일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때가 있다.
십대가 아직 되지 않았어도 부모에게 아~~~무 이유없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건 십대나 유아나
마찬가지라고 느낄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모든 부모들이 읽기에 적합하고 유익하다.
보통 부모 육아서는 너무 뻔한 이야기에 심심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을때도 있다.
이론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요즘 똑똑한 엄마들에게 그런 육아 교육서는 그저 "책"이다.
그러나 이책은 참...재미있다. 책을 읽던 도중 나혼자 빵터져서 킥킥 큭큭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재미와 유익을 겸비해서 책 읽는동안 술술 읽혀지고 끊기지 않고
읽고 싶었다.
한 생명을 키우는 일...쉽진 않지만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일도 아닐것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 읽으면서...이유없이 반항이야...이유없이 부모 알레르기가 나오는걸꺼야...
아무일 아닌것처럼 힘든 시기를 이겨나가길... 십대를 가진 부모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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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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