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열 살이 넘었거나 열 살인 경우 자녀와의 대화나 관계에서 트러블이 있는 부모라면
한 번 정도는 관심가지고 보게 되는 제목인 것 같다.
내 자녀를 위해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내 아이를 위해서 부모인데 무엇인들 못할까?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제일 먼저 책장을 넘기면서 추천의 글 중 책을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책의 대화법을 따라하고 있었다
라고 쓰신 분이 있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이 책에 동감하며 따라하고 있게 되었다.
또한 체벌 없는 양육 방식 속에서 자란 아이가 결국에는 친절하고 온화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하였다. 부모가 아이에게 친절하고 힘을 복돋워 주는 사람이었다면 부모 스스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아이들과의 실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을 읽으면 쉽게 이해가 되고 방법을 알아갈 수 있었다.
부모라는 이유로 내 아이에게 강요했던 부분, 넌 자녀이고 난 부모니깐~~ 부모말을 따르라고 하지는
않았는지 10대가 아니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한 번은 읽어 보면 좋은 양육서인 것 같다.
요즘 10대의 사춘기 정말 대처하기 어렵고 왔다 갔다 하는 그 마음 때문에 갈등인 부모라면 책을 읽고
마음이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다.
아이의 안전을 지키고 아이가 세상에 나갈 준비를 시키고
아이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결국 아이들은 부모의 바람대로 잘 견뎌낼 것이다.
그리고 부모의 충분한 사랑을 받은 아이는
언젠가 그 사랑을 부모에게 돌려준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그때를 기다려보자.
책의 마지막글이에요.
많이들 아는 말이지만 사랑을 받은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도 안다고 하였는데 정말 내 아이에게
준 사랑만큼 사랑할 줄 아이로 자라길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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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http://booklog.kyobobook.co.kr/jjunga234/124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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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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