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아직 10살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10대 특히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의 사춘기로 인해 부모와 아이사이에 상당히 갈등이 생기는듯 하여 10대가 얼마남지 않은 아이를 위해 미리 10대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해 보려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10대는 내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였습니다. 책에서 사례로 나온 아이들의 대화법은 정말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말투 어투 대화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기전까지는 사실 주변의 그런 대화를 볼때 아이가 문제가 있어서 라고 그냥 혼자 생각하곤 했던거 같은데
어쩌면 아이보다는 10대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는 커가는 만큼 모든것이 변해가는데 부모는 아이의 어릴때 모습만 간직하며 계속 아이에게 아이다루듯 한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다가올 우리아이에게도 나타날 징후들을 미리 옆보며,
그시기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고 그상황들은 너무도 당연한 우리아이들의 정상적인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적어도 아이의 그런 모습과 말투에 그케 분모하며 아이가 변했다고 생각하진 않을듯 싶어요
겸허히 우리아이도 그시기가 도래했구나로 조금은 덜 당황하며 책에서 조언한대로 모든걸 행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하지 말아야할 실수는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유아기를 넘어 초등에 들어가니 아이의 생각 말투가 많이 변했다는걸 알게되어 신청한 책인데
정말 미리 읽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의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부모와 아이사이를 가로막는 부모의 치명적인 말 실수는 하지 않으려 앞으로 두고 두고 생각날때 마다 꺼내봐야 하는 책인듯 싶습니다.
덕분에 좋은책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운영자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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