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점
그림에 소질 없는 아이 또는 그림이 재미 없다고 생각 하는 아이는 미술시간이
너무나 싫을 것입니다.
여기 미술 시간이 한참 끝나도 의자에 앚아 있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어린이의 이름은 베티 입니다.
베티의 도화지에는 하얀색 그대로 있었지요
선생님은 한참 동안 하얀 도화지를 들여다 보더니 말씀하셨어요.
' 와 ! 눈보라 속에 있는 북극 곰을 그렸네.' 라고 말 씀 하시자
베티가 ' 놀리지 마세요! 전 아무것도 못 그리겠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깐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자 베티는 연필을 잡아어요 그리고 도화지 위에 힘껏 내리 꽂았어요.
선생님은 도화지를 베티 앞에 내려 놓으며 베티에게 이름을 쓰라고 했어요
그림은 못그리지만 이름은 쓸 수 있다며 도화지 아래 쪽에 이름을 적었어요.
베티는 선생님 책상 위에 걸린 액자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번쩍거리는 금테 액자안에는 작은 점 하나만 있었거든요.
베티가 내리 꽂았던 바로 그 점 말이에요.
베티는 처음 그렸던 점보다 더 잘 그릴 수 있다며
점을 여러가지 점들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색도 섞으면서 말이지요 .
학교에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한 소년이 베티에게 물어봤어요
어떻해야 베티처럼 잘 그릴 수 있냐고
베티는 선생님이 처음 가르쳐 준대로 소년에게 '한번 그려봐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소년은 선을 그었고 선을 긋는 소년의 연필이 흔들렸어요.
베티는 ' 자 여기에 네 이름을 쓰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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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화가가 될 수 있었다고 , 모든 어린이는 다 예술가 이다 라고
어린이 들이 찍은 점 하나, 아무렇게나 그은 선 하나가
모두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그림입니다.
작은 칭찬 하나가 훌룽한 예술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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