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꼼수로 우여곡절끝에 20일오전에나 수령하게 된 몸값(?)비싼 그림값의 비밀입니다.
제가 오늘부터 친정엄마 병간호에 들어갈 예정이라 사진은 생략하고 이틀간 빠져든 양정무교수의
상업주의 미술이야기를 해보려구요~~
그림은 두 번 태어난다.화가의 손에서 한 번, 컬릭터의 품 안에서 또 한번...
머리말 설명처럼,수많은 그림중에서 컬렉터의 눈에 들어간 소수의 작품들에만 수백 년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불멸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더군요.
그링에 재능과 관심많은 중학생 딸 덕분에 주말이면 미술관이나 전시회 관람이 울가족 일상이지만
솔직히 저는 미술을 이해하지 못했네요(ㅠㅠ)
(그림값의 비밀)을 읽으며,그림속으로 들어가 출세한 돈 이야기와 중세아트 딜러의 손익계산으로 미술을
사고파는 그림가격책정원리의 비밀,화가와 중개상의 거래를 알게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그림테크해볼까?하는 생각과 더불어...
르네상스 천재화가 레오나르 도다빈치가 기록한 여러권의 작업노트 하나를 빌게이츠가 구매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거든요.
미술은 작은 딸의 취미일 뿐,제겐 어렵고 거리가 먼 이야기였는데....미술시장이라는 무대에서 벌이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미술값의 비밀)을 읽으며,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어 넘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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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서평 잘 읽었습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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