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주말마다 미술관이니 무슨 팀버튼 전시회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미술관을 자주 가려고 했다.
문화인으로써 그리고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는 다른 사람들과 대화함에 있어 그 전시회를 다녀왔어도 기억에 남는것은 없지만 무언가 공감할 수 있다는 그 작은 한가지 이유 때문일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 녹색 잎과 상반신>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이다.
1200억을 호가 하고 있고 2012년 2월 기준 가장 비싼 그림이라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정말 이 작품에 그정도 가치가 숨어있는것인가?
미술의 논리로 답을 찾을 수 이쓸까?
정답은 NO 이다.
설령, 역사적 의미를 끄집어내거나 작품에 담긴 아름다움을 끄집어 내어 설명한다면 ?
이 역시 NO이다 .
이 작품 말고도 더 고귀한 의미를 지닌 작품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경제적 논리로 찾아본다면? YES!
뉴욕 미술 경매 시장에서 피카소 작품가격을 분석한 경제학자들이 있따. 이들의 견해에 따르면
피카소의 작품은 연평균 9%의 이익을 낸다고 한다. 시장에서 거래된111점의 피카소의 작품을 가지고 낸 결과16년 정도를 소지한다면 9%의 안팎의 수익을 낸다는 것이다. 미술을 통해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증권시장을 통해 버는 정도, 때로는 그보다 적은 돈을 번다는 것이다.
예술을 돈으로 계량화 하고, 철저히 투자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이런 연구가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중세시대 가장 미술가격이 폭등한 떄가 언제인지 아는가? 흑사병이 발발했을 때이다.
흑사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살되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림을 구매해 교회에 자기 이름으로 기증하려했기 때문에 미술시장에 수요가 급등 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미술가격도 급상승하게 되었다.
그러나 14세기 이후 고위층의 미술품에 대한 수요가 늘자 값싼 미술품들이 생기고 미술품가격은 안정을 되찾는다. 즉 미술품의 대중화가 열린 것이다. 이때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조종되는 평화의 시기였다고 말할수 있따.
저자는 말한다. 미술가격이 좀 떨어지더라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미술을 사고파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고...
어쩃든 이 책은 이렇듯 여러작품을예로 들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미술품의 가격에대한 논리를 설명한다.
하나의 그림속에 담긴 의미보다는 왜 이것이 자유경쟁시대에 맞춰 가격이 상승하고 또 수요가 늘고 있는지 말해준다.
더 알고싶으신 분은 책 사서 읽으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
운영자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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