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서평단으로 만나본 자녀교육서,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아이"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 아이는 괜찮겠지. 잘 넘길수 있겠지. 부모입장에선, 그런 자기최면을 걸고 싶어지죠,
하지만, 실제 주변환경과 아이 스스로는 사춘기라는 시기를 거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과 같아집니다.
부모들이. 아이의 사춘기를 직시했을때.. 태도를 바꾸려 한다면, 이미 한발 늦을지도 모릅니다.,
내 아이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지금부터 당장,, 사춘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 시기인거 같아요,
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이 책은 청소년기 부모들의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십대들의 쪽지로 유명한 강금주님의 진정한 아이교육지침서로 꼭 읽어봐야할, 부모들의 필독서라고 할수 있습니다.
1장 당신의 아이는 괜찮은가요? 차례를 보면,, 정말 초등학생 부모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어른의 권위도 통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느끼는 시기랍니다.
충동적인 십대 아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좋은 정보가 된거 같아요.
사춘기에 방황하는 아이들에 대한 해결책은 부모. 아이의 사춘기를 원만하게 넘기는건 결국 부모몫이랍니다.
아이의 실패를 축하할줄 아는 마음,, 이것만큼 부모역할로 중요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고 누누이 들어 알지만,,, 내 아이에게 닥친 결과일때. 부모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들죠,
하지만, 아이가 성공보다, 실패를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희열감이 얼마나 클지..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높아질지.
부모가 생각하는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실패를 축하할줄 아는 부모가 되기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게 됩니다.
5장에서도 계속 부모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아이는 부모가 변화시킬수 있다" 이 문구만큼 부모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은 없는것 같습니다.
사춘기에 경험하게 될 아이모습을 책을 통해 미리 만나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 또한 책에선 제시해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말,,, 부모들은 모두 마음속으론 알고 있지만, 아이의 시험성적이나 겉으로 드러난 결과를 보고 섣불리
화를 내기 일쑤죠,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건, 부모가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이의 가슴깊이 심어주는 것입니다.
실패나, 시험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긍정적인 말로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워줄수 있는 부모라면, 그 아이는 사춘기를
평탄하게 겪게 될것입니다. 또한 성장 후 어른이 되어서도, 늘, 긍정적인 생활태도를 보여주겠죠.
사춘기이전부터 노력해야할 건, 아이의 작은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말 같아요,.
많은 부모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아이가 말을 하는 도중에,, 엄마는 숙제나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아이의 말을 끊고, 엄마의 용건을 먼저 말해버리를 작은 언행이. 아이에겐 엄마와 대화를 단절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거 같아요,
아이의 어떤 말이든,, 끝까지 귀기울이며 들어주는 습관,,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아가야 할것 같아요.
엄마들은 보통, 사춘기니까,, 아이뜻대로 하도록 내버려둡니다,, 사춘기라는 이유로,, 이맘땐 다들 그러니.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처음 겪게되는 10대의 사춘기.. 사춘기니까,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원래 착한 아이로 바뀌겠지,, 하는 부모의
기대는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 시기를 바로잡지 못하면, 아이는 점점 더 거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십대가 지나기전에 바로잡아줘야할 나쁜 습관들, 그런 의미에거 정말 기억해둬야할 요점인거 같아요, 
부록 또한 너무 잘 되어 있어요,
아이에게 상처주는말, 이렇게 바꿔보자! 아이에게 쉽게 내뱉는 엄마들의 일상적인 말들이 부록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공부나 잘하면 말도안해.. 이런 말은 정말 아이에게 큰 상처로 남겠죠,
엄마는 내가 공부를 못하니까 사랑하지 않아,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게 사춘기 아이들이랍니다.
아이의 감성을 파악하고, 그 마음을 다독여 줄수 있는 부모로,,, 말한마디 바꾸는 노력,, 이 시대 방황하는 사춘기아이의 부모들에게 절실히 필요한거 같아요,
문제풀이할때.. 아이의 태도가 너무 느린나머지..엄마는 이렇게 쉽게 내뱉기도 합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아이입장에서 말을 건네주는게 아이에게 얼마나 큰 자긍심과 힘이 되는지.. 부모들이 꼭 기억해야할거 같아요, 
아직 9살인 아들에게 사춘기,, 머지 않은 거 같아요,
사춘기 증후들도 살짝 엿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요, 사춘기가 막상 왔을때 노력하면 아이또한 달라진 부모의 행동에 난감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릴때 지금부터, 차츰차츰 아이를 믿고 신뢰하는 말한마디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긍정적인 자아를 설립하도록 부모는 올곧은 줄기 역할을 하면 될거 같아요,, 아이는 스스로 무한한 가지를 치게 될테니까요,
사춘기에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지침서, 모든 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부모들도 끊임없이 읽고, 머리뿐만이 아니라 가슴속에도 담아두고 실천해야할 구체적인 자녀교육서.
사춘기로 성장하고 어긋나는 건,, 결국 부모의 노력여하에 달린 문제이며,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가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잡아주고 끌어주는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아이와 부모의 평소 원만한 대화관계가 사춘기를 평탄하게 지나가게 해주는 디딤돌이 된다는걸, 명심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만나서,, 내아이의 사춘기 왠지 불안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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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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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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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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