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이 아이를 둔 직장동료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이틀만에 책을 읽었다며 아이때문에 막막했는데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그저 공감해주는 것만 해도 먹혔는데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는 공감해주는 것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서
안그래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구해보고자 서점에 가려던 참이었다며
책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길이 열린 것 같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 딸이 자라 사춘기로 고민할 때 그 책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며^^
즐거운 선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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