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받아서 바로 첫장에 있던 대목..
비록 인내의 극한에 달할때까지 육체적인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정서적으로는 여전히 그런 상황이나 다름없다.
삶에서 이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이시대가 지닌 중대한 결함이다.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아픈 엄마를 오래 모셧던 나로썬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삶은 항상 선택을 하라고 한다 . 그선택의 대목에서 우린 항상 결정을한다.
죽음 그것역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선택이 아닐까?
우린 스스로를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 있는 생물이다.
윤리적과 도덕적이라는 것은 무엇을 잣대로 생성된단 말인가?
삶이란 정해진 것이 아니고 답이 있는것이 아니다. 외로움 ,힘듬 , 고통 , 슬픔 이 가득한 삶 ...
대다수의 사람들은 숨을 거두기전까지 자신이 죽어가는것을 부정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의 죽음을 정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그죽음을 받아 들이는것 .
도덕적 윤리적 문제로 크게 이슈화 되는 우리 사회에서 조금은 돌아봐야할 대목이 아닌가 싶다.
자살과 안락사 ..
정신적 고통에서 벋어날수 없어 행하는 자살이라 함은 어리석어 보일때도있고 ,
왜그럴수 밖에 없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지만..
육체적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더이상 살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고 죽을때조차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우린 과연 삶이라고 할수있을까?
그런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안락사는 찬성하는 편이다 . 그리고
차라리 죽여줘 라고 말하는 가족을 볼때 과연 , 정말 약을 투여하고 몇일을 더 연맹해서 살아간다고 해서 과연 그것이
그사람의 삶이 맞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는 무조건적인 안락사에 대한 찬성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있는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나와 다른 저자의 생각. 그리고 나와 같은 저자의 생각
많은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고 . 안락사의 답은 없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선택 하겠는가? 그리고
스캇 펙은 줄곧 외로움과 고통, 불완전함, 문제투성이의 삶을
어떻게 대면하고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다.
그가 마지막에 던지는 질문을 우리 또한 절실히 반문해봄 직하다.
" 우리는 영혼과 영혼의 성장을 독려하는 사회를 원하는가?"
그대는 어떠한가? 스캇펙박사의 현대인에게 던지는 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메세지 ....
그대도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블로그 :) http://wkissmew.blog.me/601858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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