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별점을 주자면 5점만점에 4개반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
약간 별점뺀건 책이 깊이가 있어 빨리 읽을수 있는 책이 아니고 좀 어려워요..^^
그럼에도 많은 감동과 지혜를 준 책이기에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죽음과 삶의 모든걸 전부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여서 소장하면서 봐야할듯해요.^^
스캇펫박사의 책을 워낙에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책을 읽고보니 다른책도 꼭읽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전 죽음을 가깝게도 멀게도 생각했던 사람이예요. 어느땐 죽는게 낫다란 생각도 했고,
또 어느땐 죽음이 무섭기도 했고,... 책을 보고 나니 죽음 자체보다도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고 맘이 편해
졌어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시보단 늙어가는것을 두려워한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아요.
정신적, 육체적 고통도 두렵고, 생각도 늙어가는것 같고.. 그리고 죽음의 순간이 가장 두렵게 느껴지는거죠
삶을 제대로 산다면 죽음도 담담히 받아들일수도 있단걸 깨달은 책입니다.
이책은 소개하기가 너무 어려운 책이기도 합니다. 직접 읽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지혜가 남겨있어요.
수많은 고통의 종류와 한계, 상실, 두려움 등등..
안락사에 관한얘기가 아닌 어쩌면 삶의 관한 얘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죽기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룬거니까요. 그리고 선택의 문제...
쓰다보니 제 글도 모호해지는 것 같군요..
사람은 감정은 복잡해서 심리학적으로 정신학적으로 접근한 이책은 매우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배타적자아와 동조적자아적공포에 관한 거였어요.
배타적자아란 두려움을 자신과 안 맞는 어떤것, 그녀가 원하지 않는 무언가로 보고 자신을 질책하고 자신이 다르게 행동하길 바라는 것을 말합닏. 동조적자아는 자신의 공포나 두려움을 다른사람에게서 찾고 자신의 한계에도 문제점을 찾지 못하는것을 말합니다.
동조적자아에 의한 공포증환자는 자신들의 문제를 피하기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요 한 대목만 봐도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깊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 양면성을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런면에서 내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내문제를 인식하고 어떻게 살지에 대해 더 고민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중에 가장 어려운 서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꼼꼼히 읽어보길 꼭 권하고 싶네요.^^
교보문고: http://booklog.kyobobook.co.kr/smartsnow/1230439
블로그: http://blog.naver.com/smartsnow/14018266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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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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