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펙박사 지음/ 조종상 옮김/ 율리시즈
10여년간 육균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하셨고,정신과 의사,
심리학자,신학자이신 스캇 펙 박사가 현대인에게 던지는 자살과
안락사와에 대한 메세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네요.


스캇 펙은 숱한 의료 사례와 의사로써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안락사 문제에 직면할때 우리의 영혼의 상태를
진단해 보며, 깨달음과 성찰로 이끄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이 아닌기 싶다.
다른 사람의 죽음을 문턱에서 상황을 판단한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육체적,정서적 고통에서 어느 때에 안락사의 근거가 되는가~!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인간들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까지지도 죽음을 부정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아는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자신을 성숙해진다고 합니다.
임종시 고백과 대화가 가능할 것 같지 않던 용서와 화해를 이루며
숙연해지고,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은 매우 진실해지고 아주 빠르게
결정을 하게된다.
죽음앞에서 배움과 영혼을 성장 시키기 위한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의 참된 가치의 세계에서도 다루고 있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은 혼란스럽기도 하고, 공감대가
형성 되는부분도 있다.
자신의 고통을 수반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을
내릴수 있을지...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지...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종교적이든 세속적이든 이 순간을 선택할 권리가 과연 있을까 ...
하지만 오랜시간 고통을 수반한 식물인간처럼 미동도 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 약물치료와 지난치게
의료기계에 의존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이런 분들에게는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안락사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지않는 부분에서 아직도 많은 부분에
대해 좀더 체계적인 연구와 대안이 나온 후에 신중하게 결정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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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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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홍이맘
전.. 안락사 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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