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3시간 엄마냄새>
작 가 : 이현수
출판사 : 김영사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양육자가 되길 원하는지 해법을 제시한 명쾌한 책이다.
여기저기에 떠도는 무수한 교육정보들 속에서 갈팡질팡한 마음을 설득력있는 논리로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 동안 재미있었다.
엄마이자 심리학자라 그런지 평소에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딱 알아주는 것이 더 흥미있었다.

목차를 보듯이 출산과 동시에 시작되는 육아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양육기간을 보낼 수 있게 구체적으로 사례도 들어 설명도 해주어서
내가 엄마로서 양육을 잘하고 있는지 반성과 함께 자신감도 붙게 해주었다.
하루 3시간 엄마가 가진 냄새 자체만으로도 가장 중요한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말이 위로가 되었다.
모든 것에 완벽하지는 않기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나에게
불안한 마음을 편안하게 잡아주었던 것 같다.
조기교육 열풍으로 감성이 메마르고, 더 나아가 자살을 선택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례들을 보면
아이의 행복이 교육보다는 먼저 지켜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양육의 333법칙과 육아의 일관성, 자연과 함께 하는 육아등 소중한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그저 이론만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설득과 함께
육아를 하는 엄마의 감정을 꿰 뚫어보는 재미있는 필체가 더 즐거운 재미있는 책이다.
http://blog.naver.com/insook69/201806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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