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마워...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3-02-23 13:03

조회수 7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규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 우리는 '고맙다'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깜박 두고 온 휴대전화를 위해
다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함께 가주는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시간 빼앗아서',
'괜히 다시 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이제부터는 '고맙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마워."
"정말 고마워."
" 아니야, 내가 더 고마워"
혹시 이 대답을 들을지도 모르잖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0098   [서평] 하루3시간 엄마냄새 2 한석희2013-02-271103
330097   고도원의 아침편지/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ㅁ궁화2013-02-26671
330096   하루 3시간 엄마냄새 -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원하신다면. 1 바이올렛..2013-02-26922
330095   하루 3시간 엄마냄새 서평후기 1 행복예슬..2013-02-25784
330094   <우리 아이 예쁜 몸매 만드는 비결 35>리뷰 1 워니552013-02-23761
330093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마워... ㅁ궁화2013-02-23710
330091   [서평]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1 오레오2013-02-23939
330090   하루3시간 엄마냄새 1 박진순2013-02-23959
330089   '우리아이 예쁜몸매 만드는 비결35' 서평입니다. 1 이은진2013-02-23670
330088   우리아이 예쁜몸매 만드는 비결35 1 ssoin2013-02-22911
330087   우리아이 예쁜몸매 만드는 비결 35 서평 2 사이다쥬..2013-02-22767
330086   고도원의 아침편지/'굿바이 슬픔' ㅁ궁화2013-02-22471
330085   우리 아이 예쁜 몸매 만들기 1 상쾌한 ..2013-02-21591
330084   우리아이 예쁜 몸매 만드는 비결35,,,엄마부터 아름다워지자,,,엄마의 필독서 1 김은진2013-02-21806
330083   고도원의 아침편지/ 젊은 친구 ㅁ궁화2013-02-21590
330082   고도원의 아침편지 / 슬픔의 다음 단계 ㅁ궁화2013-02-20609
330081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리뷰~ 1 워니552013-02-19862
330080   고도원의 아침편지/사랑할수록 ㅁ궁화2013-02-18608
330079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16일) ㅁ궁화2013-02-16512
330078   고도원의 아침편지/얼마만의 휴식이던가? ㅁ궁화2013-02-1556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