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가장 중요한건 엄마가 아닐까?
책에서는 계속해서 강조한다
적어도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3년간 아이에게 3시간 이상은 투자해야 된다고 -
매직 타임 3시간
어렸을 적을 생각해보면 엄마와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엄마가 얼마나 필요한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행동은 결정되어진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겐 부모가 필요한 결정적 시기가 있고 그때 꼭 체득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그 시기를 놓치면 시간이 길어지거나 그 다음 발달 단계를 놓쳐 힘이 든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책은 내가 읽으면서 계속 '맞아' 를 연발하게 한 책이다
난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아이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이 책의 내용에 동의하는 바가 크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나의 일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나의 커리어도 중요하고 나의 자기계발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족, 그리고 나의 아이가 아닐까?
난 나의 아이가 건강했으면 한다
난 나의 아이가 바르게 컸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행복했으면 한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을 터이니 가장 적은 돈으로 우리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이 법칙을
잘만 활용한다면
우리 아이를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니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는 낳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실 이건 누구나 한번쯤 읽고 본인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지, 어떤게 올바른 양육인지를
꼭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너무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가 생각하고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보좌하는 정도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부모가 아닐까?
아이를 안전하게, 그리고 예의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다가 3살밖에 안 된 아이가 영어를 공부하는 현실이 되었는지,
왜 태어나자마자 영어테이프를 틀어놓고 하루 종일 들어야 하는 것인지,
왜 태어나자마자 3개월도 안된 아이가 부모님 손이 아닌 남의 손을 타야하는 것인지,
어떤 게 먼저고 어떤 게 후자인지는 꼭 생각해봤으면 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내 친구들에게, 친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fixmfrjf/90165644863
yes24 : http://blog.yes24.com/document/7104176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ohleo/122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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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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