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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하는 나로선 9년을 가정주부로서 살아왔기에
흔들리지 않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게다가 내 경력을 위한 목표가 아닌 시어머니와 아주버님을 모시게 되면서 신랑이 힘들다며 이젠 아동후원을 그만하자기에 아동후원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로 사회에 얼떨결에 나가게 되었기에 나에겐 나를 붙잡아줄 멘토가 필요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이 책...
무엇보다도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사회적으로 성공까지 거둔 저자에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여자의 인생을 바꿔주었다는 리딩파워가 도대체 무엇일까?...
책을 받자마자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그렇게 쭉쭉 읽어나갔다.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나의 성공 비결은 오직 독서다. 책을 읽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 그러나 그냥 읽는 것만으론 삶을 실천적으로 바꾸는 동력이 되지 못한다. 전략적으로 책을 읽고, 책의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치열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삶이 바뀔 수 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맺었다.
전략적 독서를 통해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당차게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사실 엄청난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세울 학벌이 있는 것도 그렇다고 좋은 배경을 갖고 있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오로지 독서를 통해 인생의 골든타임을 갖게 되었다고 하니 그리고 누구나 전략적 독서를 실천하면 성공한다고 하니 실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저자는 전략적 기획독서방법 10을 알려주기 전에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변화하고자 하는 수준에 맞는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그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 이것이 바로 전략적 기획독서다. 즉 목적이 있는 의식적인 독서, 전략적 기획독서만이 내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내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어 주는 전략적 독서 방법 10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step 1> 우선 독맹에서 벗어나라.
독맹은 한 달에 한 두권 미만으로 읽는 상태이기에 먼저 이 독맹에서 벗어나려면 한달에 10권이상은 읽어야 한다.
기분 나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독맹의 수준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ㅠㅠ 참으로 부끄럽게도 그간 두 아이를 위한 아동용 책 외에 오로지 아이들 교육에만 관심을 가져 읽어봤자 육아서나 교육서를 벗어나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아이들 책에 밀려 내 책은 한 달에 한 두권도 채 읽지 못하는 독맹으로 살아왔던 것.ㅠㅠ
(저자가 말한 기준 : 한 달에 한 두권 미만 읽으면 독맹, 한 달에 2.3권 읽으면 취미독서, 한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어야 독맹은 아니라고 봄. 한달에 20-30권 읽어야 전략적독서가)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뀔 정도의 리딩파워를 맛보려면 전략적 독서를 해야 하는데 한 달에 20-30권을 읽는 사람은 이미 진략적 독서를 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했다. 하긴 어느 한 분야를 알고 이해하려면 관련분야의 책을 100권 읽으면 된다는 말을 들어봤기에 학벌이나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독서라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정작 실천을 하지 못했던 내게 이 책은 두 주먹 불끈 쥐고 한번 해볼까? 란 의욕을 안겨다 주었다.^^thank you
step 2> 자기 독서 능력에 맞는 책부터 읽어라
독서초보자들은 책을 읽는 것 자체에 적응하기 위해 소설이나 에세이, 자기계발서 같은 가벼운 책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골프, 여행, 낚시 같은 취미나 관심 분야의 책을 위주로 한 흥미독서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쉬운 책을 읽는 목적은 우선 텍스트와 책을 읽는 행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고, 주제를 파악하고 줄거리를 요약하는 독서행위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훈련하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에세이만 읽으면 안된다. 이런 류의 책은 동기부여나 감성을 기르는 데는 적합하지만 정작 독서의 핵심인 지식과 사고의 확장을 꾀하기엔 부족하다. 따라서 사회, 역사, 철학, 경제, 정치를 다룬 인문서와 과학 이론서들도 병행해야 한다. 단, 그러한 책들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떤 책들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니라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에서 찾는 게 좋다.
step 3> 좋은 책을 고르는 능력을 길러라
좋은 독서의 기본 전제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선 좋은 책을 골라야 한다. 독맹들은 주로 베스트셀러를 선택하는데 이는 좋은 책을 고르는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자신의 독서 수준을 무시한 채 선택할 경우엔 독서에 대한 필요성이나 흥미를 아예 못 느낄 수 있기에 자제해야한다. 좋은 독서는 책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수박 겉핥기식 독서는 한 권의 책을 다 읽었다는 만족감은 줄지언정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없기에 독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없고 독서의 효과와 재미도 느낄 수 없어 독서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안목과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안목을 기르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은 서점을 자주 가는 것이다. 다양한 책들을 직접 살펴봐야 한다. 같은 주제 중 관심 가는 책을 집어 뒤표지도 꼼꼼하게 읽어본다, 그 후 차례를 죽 읽어보며 표지에서 드러난 주제와 내용이 일관성 있게 잘 전개 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차례 중 관심 가는 소제목이 서너개 보인다면 우선 머리말 부분을 읽어보는 게 좋다. 구매를 결정하는 포인트는 첫째, 소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지는 않는지, 둘째 표지와 머리말에서 본 책의 내용과 본문의 연관성이 충분한지, 셋째, 문장력이 좋고 논리를 전개해나가는 데 설득력과 개연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만약 이 세가지 포인트가 모두 만족스럽지 않다면 안사는 게 좋다. 이렇게 책 한 권 한 권을 꼼꼼이 따져보는 게 처음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겠지만 계속 해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책에 대한 안목이 생기며 시간이 단축된다. 멋쟁이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고르기 위해 많은 옷 가게를 돌아다니고 다양한 옷을 직접 입어본다. 책도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step 4> 세 권을 동시에 읽는 습관을 가져라
하루에도 수십 종의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한권이 다 끝날때까지 그것만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초병렬독서를 해야한다. 초병렬독서는 최소 세 권 이상의 책을 동시에 읽는 것으로서 물리학, 문학, 전기 및 평전, 경영학, 역사, 예술 등 전혀 다른 장르의 책을 적극적으로 넘나들며 동시에 읽는 것을 말한다. 다독가들은 이미 초병렬 독서를 실천하고 있지만 초보독서가들에겐 내용이 헷갈리거나 집중도가 떨어져 효과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중고등학생이 하루에 대여섯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수학과 영어가 헷갈리지 않듯이 초병렬독서도 이와 같은 원리다. 책을 어떻게 조합해서 읽느냐에 따라 방해받기보다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어떻게 고를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렸다. 기본이 되는 재미를 위해 가볍게 읽을 책, 지식을 위한 책, 정보를 위한 책으로 조합할 수도 있고, 또는 읽고 싶은책, 꼭 읽어야 할 책, 업무나 학업과 관련해서 필요한 책으로 조합해보는 것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초병렬 독서법으로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초병렬독서법을 실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세 권의 책을 각기 다른 장소에 두는 것이다. 한권은 출퇴근 시간에 읽을 수 있도록 가방에 넣어두고, 한 권은 자기 전에 읽기 위해 침실에 두고, 한 권은 거실이나 화장실에 두면 된다. 이 독서법의 가장 큰 장점은 독서 시간을 늘리는 환경을 만든다는 점이다.
step 5>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려라
동양에선 '백독백습'이라 하여 좋은 책은 백번 읽고 백번 쓰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수백 권의 책이 쏟아지는 대량정보의 현시대에선 한권의 책에 담기는 가치 있는 지식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모든 책을 정독해서 완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시간낭비에 불과한 일이다. 엘빈 토플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은 유익한 정보와 무익한 정보를 구분하는 눈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주일에 10권이상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핵심만 뽑아서 읽을줄 아는 독서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독맹들은 이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이 재미없거나 이해 안되는 경우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 책 자체가 함량 미달인 경우와 독서 능력이 책의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이다. 전자의 경우는 중간에 포기하는게 현명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문제가 다르다. 독서능력이 부족한 초보가 <논어>나 <맹자>의 책을 읽는다면 몇 페이지도 못 읽고 포기할 것이기에 수준이 낮은 청소년용이나 어린이용 <논어>부터 읽는 것이 좋다. 독서 능력은 학력수준과는 무관하기에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내게 벅차다면 일단 접고, 그보다 낮은 수준의 책을 읽어야한다. 독서능력이 어느 정도 길러진 후에 그 책들을 다시한번 읽어보면 읽을 만한 가치가 없었기 때문인지, 독서 능력부족으로 이해를 못해서 중단 한 것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책이 재미없다고 해서 독서를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른 책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step 6> 책을 험하게 다뤄라.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요약하고 정리하면서 읽어야 하기에 밑줄과 메모와 포스트잇으로 책을 덧입혀야 한다. 저자의 생각을 바탕으로 해 자신만의 의견과 생각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메모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 책은 장식품이 아니라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 하는 지혜임을 잊지 말자!
step 7> 자신의 일이나 필요와 무관한 책을 읽어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는 재너럴리스트가 되자! 잘 하는 한 가지가 있는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제너럴리스트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 지식은 마치 벽돌로 쌓은 담장 같아서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갈 수밖에 없다. 그 벽돌 하나하나가 다양한 지식이어야 하기에 다양한 책을 보는 것이 좋다.
step 8> 남들과 다르려면, 남들이 읽지 않는 책을 읽어라
남들이 보는 베스트셀러만을 기준으로 읽어선 안된다. 남들과 차별화된 창의성과 개성이 넘치는 생각과 안목을 가지고 싶다면 남들과 다른 정보를 얻어야만 한다. 전략적 독서의 목적은 독서를 통한 성장이다. 독서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확장시키고 그 과정에서 사고력을 계발하고 이 둘의 융합으로 창의적 사고와 안목을 갖추는 것이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눈높이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 삶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먼저 자신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러려면 정보와 지식의 원천인 책을 선택하는 폭과 기준부터 달라져야 한다.
step 9> 세 권 이상의 크로스체크로 정보 신뢰도를 높여라
책이나 신문 방송에서 나온 정보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것은 정보의 출처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신뢰도가 높은 것은 책이다. 정보를 신뢰하기 위해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사실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독서쇼크>라는 책에서는 '사실을 알기 위해선 먼저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를 알면 된다. 첫째, 모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흔히 무지라고 한다. 둘째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부분 지식이다. 셋째,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오류지식이다'라고 했다. 정보의 가치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러기위해 같은 현상을 놓고도 반대의견, 찬성의견, 중립의 의견의 세가지 입장에 대한 책을 모두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세가지 주장을 크로스체크해서 얻은 교집합만을 유의미한 정보로 여기고 다시 그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 신뢰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tep 10> 독서 후 요령 있게 정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많은 이들이 책을 읽어도 별로 남는 게 없다고 한탄하는데 그들이 정보와 지식을 곱씹기보단 흐름을 좇아가며 읽는 책을 선택했거나 이해하고 정리하면서 읽어야 할 책과 그냥 읽으면서 넘어가도 되는 책을 구별하지 못해서 그렇다. 책속의 정보와 지식이 자기 것으로 되는 과정을 잘 성명한 책이 <독서쇼크>다. 저자는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라는 세가지 기술이 있어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문일지십은 정보의 수용능력인 읽기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것으로서, 사고력을 동반한 읽기 능력을 말한다. 관주위보는 문일지십으로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 기술로서 구술을 꿰는 작업을 말한다, 책의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쓰거나 말하는 과정을 통해 책을 읽을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사실이나 의문점을 찾아낼 수 있다. 일필휘지는 관주위보를 통해 재구성한 지식을 자신의 성향과 필요에 맞게 밖으로 표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청산유수, 지행일치가 더해지는데 청산유수는 자신이 재구성한 정보를 말로 하는 것이고, 지행일치는 그것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책에서 밥이 나오게 한 내 인생의 밑줄'이란 코너부터 나온다. 그간 저자가 읽은 책 중에서 마음을 움직인 귀한 문구들이 게재되어 있다. 이건 내 마음도 충분히 움직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귀한 문구들이었다.
그후 "여성들이여, 리딩파워로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어라"는 소제목의 프롤로그가 나온다.
거기서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산다고 해서 존재감 있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골든타임은 끝없는 자기 확장 속에서 주어지기 때문에 후배 여성들이 읽는 일 즉 '리딩'이라는 자기 확장 전략에 좀 더 절실해졌으면 좋겠다."라고 권고했다.
그 뒤엔 PART 1 내 꿈은 너무 일찍 나를 두고 도망가 버렸다. PART 2 책은 나를 두려움 없는 여자로 만들었다, PART 3 스펙 하나 없던 여자를 최고 리더로 만든 리딩 파워 이 순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지막엔 내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어 주는 전략적 독서 방법이 나온다. 편의상 맨 마지막에 나온 전략적 독서 방법을 먼저 썼다.(시간이 부족한 여성이 읽을때 도움을 받으면 좋겠단 마음으로...)
저자가 왕언니로서 후배 여동생들에게 쉬운말로 옆에서 얘기하듯 자신이 살아온 과정과 느낀점들을 과감없이 얘기해주고 있다. 읽는 동안 지혜로운 멘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깊이 공감하고 나도 이 분을 따라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일을 하는 여성이건 하지 않는 여성이건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좋은 책이라 강력히 추천한다.
나의관점에선 경력목적과 상관없이 얼결에 사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경력과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적을 세우고 일에 임해야겠단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에 그 작업부터 해야겠단 필요성을 느꼈고, 그에 맞는 전략적 독서를 실천하여 내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어보고 싶다.
아자! 아자!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여 파이팅^^
PS: 사긴기가 고장나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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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글 잘 읽었습니다.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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