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출판> 리딩 리더 설연희의 책에서 밥이 나오게 하는 전략
"리딩 파워"
토요일 외출하기 직전에 택배 아저씨게 전달받은 한권의 책이 있었어요.
세 아이를 키우며 살림만 하던 전업맘이 서른 여섯의 늦은 나이에 웅진씽크빅 세일러로 입사해,
25년 동안 세일러에서 팀장으로, 팀장에서 지역국장, 수석 국장으로 승승장구하며 1억 이상의 연봉에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최고 리더급인 본부장으로 일하다가 은퇴한 후 많은 여성들의 멘토라 불리는 설연희의 리딩 파워라는 책입니다.
전업맘에 고졸 학력의 설연희는 리더가 될수 있는 조건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회사 내 최고 리더급인 본부장의 자리까지 오르고 은퇴 후에도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을
스스로 '기적같은 일' 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남다른 점이 있었으니, '운명을 바꾸는 습관'이라 부르는 독서 습관입니다.
그녀의 독서는 단지 취미 독서나 교양 독서가 아닌 '밥'이 나오게 하는 치열한 독서인데요.
그것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하는 '전략적 기획독서'를 말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리딩 파위'라 이름 붙이고 그 치열한 독서 인생의 과정을 이 책안에 담았네요.
책의 설연희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모아논 코너로 시작합니다.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백지를 내놓고 가운데에 줄을 긋고 오른쪽에는 내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왼쪽에는 나에게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되는 가능성을 적는다. 나에게 남아 있는 가능성의 목록에 많은 것들이 적혀 있는 것을 보며
마음을 다시 잡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몰두하고 내 자신이 참 대견함을 안다."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김대중 -
"논리가 준비되어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말을 할 수 있으며,
말하는 태도와 의상 그리고 말씨가 더해져야만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 이정숙 -
"주어진 운명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 이전에 자신의 그릇된 욕망을 다스리는 데 주력하라."
-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
한 구절 한 구절 참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이네요.
나름 국문학도라고 책도 많이 읽고
월급 받으면 매달 책 사는데 투자하고
서점에서 몇 시간씩 책 읽는 일도 즐겨하고 했었는데 ㅜㅜ
애들 키우느라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 한 일도,
애들 엄마라는 이름에, 한 남자의 아내라는 자리에 안주하고 싶기도 했던 내 나약함이,
점점 잊혀져 가는 내 꿈을 커피 한잔 마시며 추억해 내는 추억거리로만 여기던 일도.....
많은 것들에 후회와 반성이 밀려오는 책입니다.
많은 이들이 설연희에게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성공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설연희는 자신의 성공 비결은 오직 독서라고 말합니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실천하고, 책의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치열한 과정을 거치는
'전략적 독서'가 오직 자신의 성공 비결이었다고 말하는
설연희의 "리딩파워" !!!!
내 인생의 골든타임을 만들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된 책이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미즈 / 여자의 인생을 바꿔준 '리딩파워' 출판 기념 서평단에 당첨되어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최신
이전



















운영자
글 잘 읽었습니다.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