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내내, 균형이라는 말을 자꾸 되뇌이게 되네요.
비만, 변비, 질병, 성적부진 등등의 이유가 하나로 통하는 결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진 데서 온다는 설명. 이런 저런 증상마다 예방법과 처방법이 다양하다고 생각했던 평소 생각을 깔끔히 정리해주는 듯해요. 어떻게 보면 동양의학과 맞닿아 있는 듯한 작자의 설명이 다분이 공감가면서도 결국은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이 다시 한번 일깨웁니다.
일본책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거나, 사소하다고 치부해버린 소재를 이론화하고 법칙화해서 놀래키는 느낌을 받아요. 이책도 우리가 익히 알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생물시간에 익히 들어보았고 상식처럼 알고 있지만, 현실에 적용하지 않았던 논리를 우리 생활로 끌어내는 게 놀랍네요.
결론은 이미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논리가 강요로 느껴져 실행이 잘 되지 않았던 명제들이 설득력있는 설명으로 공감력을 높여주네요. 마치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잘 따르고 싶지 않던 것들이 친구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하는게 좋겠다 하면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처럼 말이죠. 저 역시 엄마 말 안 듣는 청개구리인데, 왠지 평상심을 유지하는 여유로운 생활을 설계하고픈 마음이 불끈 드는 게 이 책이 가진 마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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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책이 너무 좋죠
가슴이 벅찰 정도입니다
난 조금씩 실천을 해볼려고 합니다
실제로 하고있는 것도 있는데 화를 다스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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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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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2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당첨된 책인데~~ 얼른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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