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그날의 7시간>

얼마나 힘들었을까?
읽는 내내 잔잔하게 자신의 마음과 상황을 써 내려간 글을 보면서 마음이 짠 했다.
4월 어느날 겪게 된 충격적인 일들이 그 전의 삶과 그 이후의 삶으로 완전히 나누게 만들었다.
혼자서도 감내하기 힘든 고통을 분노하지 않고 일상생활속에서 이겨내려는 작가의 맘이 멋졌다.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로서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보여주는 용기있는 글이였다.
사회적 편견으로 피해자가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용기있는 선택이 피해자를 생존자로서 바라보는 따뜻한 사회의 시선까지 만들어준 기반이 될 것 이라 생각이 든다.
힘든일을 겪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 줄 아름다운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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