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 서평단에서 너무 읽고 싶었던 <4월,그날의 일곱시간>이란
책이 당첨이 되어 기뻤어요.
우리나라 <도가니>를 연상하게 하는 독일 전역을 휩쓴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
독일 아마존 화제의 베스트 셀러~!
저는 <도가니>는 책으로도 읽고,영화로도 봤었는데, 세계각지에서
이런 일 들이 벌어 지고 있다니 울분을 터져 나왔어요.

결혼 열흘 앞둔 4월 어느 봄날 평온했던 삶은 끝났다.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수잔네 프로이스커>의 책으로
홍이정씨가 옮기셨네요.


심리학자,심리치료사로 슈트라우빙 교도소에서 폭력 법죄자를
치료하는 일을 하셨네요.
2009년 아내를 살해하고 연쇄 강간의 죄목을 지닌 한 범죄자로부터
무려 일곱 시간동안 무차별 성폭행을 당한다.
그뒤 도처히 치유될 수 없는 듯한,성적 노에로서 견뎌야 했던
시간의 기억과 상처를 떠 안는다.
재혼을 열흘 앞둔 4월의 어느 날이었다.


끔찍한 성폭행을 겪고 나서 이를 극복해가는 지유의 일상과 과정을
심리치료사 본인의 관점으로 담담히 전하고 있네요.
그녀가 4년 동안이나 치료하고 상담했던 그 남자는 이미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었는데,7시간동안이나 잔인하게 성폭행을 당했네요.
그녀의 슬픔 뒤에 감춰진 의지로 극복하고자 했던 더 큰 희망을 위해
위로가 되었을 것 같네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총망받는 심리학자이자 사회치료과 소장인 그녀의
멋지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렸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치를 떨면서 가슴이 아팠던지....
과연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이 계셔서 삶의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극복하는데도 큰 힘이 되었네요.
낯선이들에 두려움,공포,낯선이들에의 만남등을 심리적인 고통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심리 재활 치료 이야기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러나 삶의 의지와 용기에 대한 고백이 심금을 울리네요.
여성은 희생양이 아니라 생존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
마음에 와 닿네요.
이렇게 끔찍하고 견디기 힘든 상황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자신있게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용기가 놀라웠고 대단하시네요.
어두웠던 시대의 삶은 먹구름은 지나가고,새로운 삶이 무지개가
활짝 펼쳐질거라 믿어요.
그녀의 앞날의 펼쳐질 삶에 용기와 희망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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