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네 프로이스커 독일 상담 치료사의 실화라는 내용이라니...이런 일이 정말 일어날수있을까? 놀라면서 읽었네요.
작가는 정말 이 끔찍한 얘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맘이 아프고 쓰렸답니다^^;;
그리고 그녀의 삶에 대한 의지와 용기에 많은 것을 느꼈고요.
정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심정이었을텐데. 이겨내고. 이렇게 글까지 쓴 그녀를 보면서 저 역시 삶에 대한 의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했어요. 사실 요즘 모든 것이 무의미하고. 덧없다고 많이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나만 불행하고.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더 힘들고.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상황에 놓인 그녀가 아픔을 치유. 이겨내는 과정을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그날 희생자가 아니라 생존자였다는 그녀의 말이..정말 맘을 아프게 하네요.
우리는 정말 앞으로의 일을 예견할수없잖아요. 그녀 역시 부풀고 설렌 맘으로 재혼 준비를 했을텐데. 이렇게 정말 여성으로서 평생 맘의 상처가 되는..일을 겪고..영혼도..무참히 짓밟히고..하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어 전세계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그녀의 깊은 맘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이쓴 성폭력.. 음지에서 쉬쉬할 문제가 아니라 양지로 끌어내어서 이런일이 안 일어나도록 정말 많은 고민도 하고 함께 헤쳐 나가야 하는 문제라고 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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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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