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의 감성 에세이 퐁당

글쓴이 강*아

등록일 2012-12-01 12:00

조회수 9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서평을 쓰려니 이상하게 해당IP로 글쓰기가 안된다고 에러가 나서 못 썼는데,

오늘은  글쓰기가 되네요... 여튼 왜 그런 에러메세지가 떴는지 무척 궁금하지만

그러한 궁금증을 뒤로 하고 '이지애의  감성 에세이 퐁당'을 읽은 느낌을 적습니다.


단아한 이미지의 이지애 아나운서에게 호감이 평소에 있었던 터라 이 책을 더욱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제목부터가 사람들을 퐁당~ 책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사진도 참 예쁘게도 촬영되었네요. 넘 부러워라^^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중간중간에 이지애아나운서의 사진들이 넘 예뻐서 올려보았습니다.


1년 반의 백수생활을 거쳐 아나운서로 입사한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백수와는 거리가 먼 이미지로 보였는데, 의외의 친근함?이 있었군요.^^


가슴에 와 닿는 멋진 글귀가 제법 많이 보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의 진짜 매력을 알지 못한 채 쉽게 바꿔버리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은 유행처럼 누군가를 따라하려는 경향이 큰데, 각자 나름의 자신감과 개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아 아직도 채워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 바로 그 사실이

오늘의 나를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한다.]

나이가 들수록 나태해져가는 나를 반성시키는 글귀입니다. 게으름을 부리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기쁨을 적극적으로 느껴야겠습니다.


[꿈을 향해 앞으로 앞으로 달렸던 20대는 수많은 난관을 만나 넘어지기도 하고 좌절

하기도 하면서 발가락 하나하나에 굳은살이 배일만큼 최선을 다했다.]

이 글귀는 나의 20대를 쥐구멍으로 숨고픈 마음이 들게 합니다.

내 20대는 과연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을까......  요즘의 20대는 나약하디 나약한

존재가 많아 난관과 좌절을 지레 겁내고 피해버리는 이들이 숱합니다.  20대에 진심

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나 또한 반성과

부끄러움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최적기라는 말이 있듯

이 진심으로 정신차리고픈 맘이 드는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야겠죠.^^


잔잔하게 따스함이 느껴지는 에세이를 간만에 읽고나니 스산한 겨울에 내 마음에도

온기가 차올라옵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을 어딘가에 흠뻑 퐁당 빠져들어 행복한

시간을 살아가고 싶은 맘이 솟구칩니다.


좋은 책 읽어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2012-12-03 19:59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9976   [시가 있는 아침] 비보호 좌회전 ㅁ궁화2012-12-04670
329975   [시가 있는 아침] 화전 ㅁ궁화2012-12-04640
329974   {서평}4월,그날의 일곱 시간,,,뜻하지 않게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1 셋맘2012-12-03569
329973   [서평] 4월,그날의 일곱시간 - ‘어느 노래의 가사가 내 삶을 다시 시작하게 했다’ 3 www212012-12-03931
329972   [리빙포인트] 옷에 붙은 껌 떼려면 ㅁ궁화2012-12-03640
329971   [리빙포인트] 양파 오래 보관하려면 1 ㅁ궁화2012-12-03659
329970   이지애의 감성 에세이 퐁당 1 강*아2012-12-01975
329969   이지애의 감동 에세이 "퐁당"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1 장계영2012-11-30708
329968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리뷰-[그녀에게 퐁당] 1 메모리2012-11-30823
329967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2 한석희2012-11-301156
329966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내 자세가 어떤가가 중요하다 1 셋맘2012-11-30627
329965   -서평-<이지애 감성 에세이>"퐁당"잔잔하네요^^ 2 워니552012-11-29739
329964   [시가 있는 아침] 봄물을 기다리며 1 ㅁ궁화2012-11-29737
329963   [시가 있는 아침] 담쟁이 1 ㅁ궁화2012-11-29651
329962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 조희팔 사건 아시나요? 이클립스..2012-11-28795
329961   [서평] 퐁당 - 이지애 아나운서 에세이 2 www212012-11-281243
329960   백성을위해 알몸으로 말을 탄 고다이버 이야기 1 이클립스..2012-11-27724
329959   [좋은 노래 가사]조약돌 - 박상규 가수 1 이클립스..2012-11-27804
329958   [서평] 이지애 감성에세이 퐁당 2 오레오2012-11-271097
329957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3 사이다쥬..2012-11-2514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