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호감이었던 그녀라,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
평소 그녀의 이미지답게 아주 여성적인 포즈로 빼곡히 들어찬 책들 사이에서 책을 읽고있는 표지사진.
나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글솜씨가 있는가보다했다..
한장한장 읽어내려가는데, 묘하게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그녀의 매력이 그녀의 글에서도 그대로 묻어나온다.
누군들 취업의 고민이 없었겠냐만, 그녀의 글을 읽으니 그녀의 아픔과 고통까지도 모두 다 느껴졌다.
많은 갈등과 번민이 있어야, 희열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나보다.
그 누구보다 노력한 그녀. 지금도 작다말하는 그녀지만, 내가 보기엔 지금 아주 잘 하고있다.
그녀의 글들을 읽으며, 나의 지난날을 오버랩했고, 나 역시도 그리 치열하게 산것 같아 잠시 미소짓기도 했다.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라 말하는 자들에게 되묻고싶다.
그렇게 운명을 받아들이는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냐고.
세상세는 운명을 바꾸며 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운명을 개척해가며 사는 사람도 많다.
어깨너머로만 보지말고, 나의 운명도 노력으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노력앞에 장사없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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