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리뷰-[그녀에게 퐁당]

글쓴이 메모리

등록일 2012-11-30 13:07

조회수 82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DSC05115_copy.jpg


교보문고 블로그 리뷰 : http://booklog.kyobobook.co.kr/pyongga/1198242
 
 
아나운서 이지애.
평소 호감이었던 그녀라,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다.

평소 그녀의 이미지답게 아주 여성적인 포즈로 빼곡히 들어찬 책들 사이에서 책을 읽고있는 표지사진.
나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알고보니, 2009년부터 월간에세이에 2년동안이나 연재를 했었다네.
글솜씨가 있는가보다했다..
한장한장 읽어내려가는데, 묘하게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그녀의 매력이 그녀의 글에서도 그대로 묻어나온다.

누군들 취업의 고민이 없었겠냐만, 그녀의 글을 읽으니 그녀의 아픔과 고통까지도 모두 다 느껴졌다.
많은 갈등과 번민이 있어야, 희열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나보다.

그 누구보다 노력한 그녀. 지금도 작다말하는 그녀지만, 내가 보기엔 지금 아주 잘 하고있다.
그녀의 글들을 읽으며, 나의 지난날을 오버랩했고, 나 역시도 그리 치열하게 산것 같아 잠시 미소짓기도 했다.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라 말하는 자들에게 되묻고싶다.
그렇게 운명을 받아들이는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냐고.

세상세는 운명을 바꾸며 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운명을 개척해가며 사는 사람도 많다.

어깨너머로만 보지말고, 나의 운명도 노력으로 바꿔보는건 어떨까?
노력앞에 장사없지않을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2012-11-30 13:39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9976   [시가 있는 아침] 비보호 좌회전 ㅁ궁화2012-12-04670
329975   [시가 있는 아침] 화전 ㅁ궁화2012-12-04639
329974   {서평}4월,그날의 일곱 시간,,,뜻하지 않게 다른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1 셋맘2012-12-03569
329973   [서평] 4월,그날의 일곱시간 - ‘어느 노래의 가사가 내 삶을 다시 시작하게 했다’ 3 www212012-12-03931
329972   [리빙포인트] 옷에 붙은 껌 떼려면 ㅁ궁화2012-12-03639
329971   [리빙포인트] 양파 오래 보관하려면 1 ㅁ궁화2012-12-03659
329970   이지애의 감성 에세이 퐁당 1 강*아2012-12-01974
329969   이지애의 감동 에세이 "퐁당"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1 장계영2012-11-30708
329968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리뷰-[그녀에게 퐁당] 1 메모리2012-11-30823
329967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2 한석희2012-11-301156
329966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내 자세가 어떤가가 중요하다 1 셋맘2012-11-30627
329965   -서평-<이지애 감성 에세이>"퐁당"잔잔하네요^^ 2 워니552012-11-29738
329964   [시가 있는 아침] 봄물을 기다리며 1 ㅁ궁화2012-11-29736
329963   [시가 있는 아침] 담쟁이 1 ㅁ궁화2012-11-29651
329962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사건! 조희팔 사건 아시나요? 이클립스..2012-11-28795
329961   [서평] 퐁당 - 이지애 아나운서 에세이 2 www212012-11-281243
329960   백성을위해 알몸으로 말을 탄 고다이버 이야기 1 이클립스..2012-11-27723
329959   [좋은 노래 가사]조약돌 - 박상규 가수 1 이클립스..2012-11-27804
329958   [서평] 이지애 감성에세이 퐁당 2 오레오2012-11-271097
329957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3 사이다쥬..2012-11-2514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