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닿아서 읽을수가 있게 되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그리고 평상시 이지애 아나운서에 대한 맘이 참 좋았거든요^^
차분하면서도 친근한 말투와 표정이요^^
그런데 이렇게 글 쓰는 솜씨까지 좋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저와 나이가 동갑이더라고요~ 전공도 철학도 함께해서 그런지 내용의 깊이가 있더라고요!
나이에 비해서요 ㅎㅎ
요즘 저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정말 침체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거든요.
일이든. 사랑이든. 친구 관계...모든 것이 제대로 되는 것도 없고. 나이는 이데 33살이 되는데. 참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많이 와닿더라고요. 일상 생활 속에서 어쩌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함을 생각있게 써놓으셨더라고요^^
그러면서 저의 일생? 이때까지 여기까지 온 시점을 한번. 진지하게~~돌이켜보게 되고 반성을 많이 하게되더라고요.
제 노력과 정성이 많이 미흡한 결과구나 하몀서요^^;;
에세이~~정말 에세이다운 에세이였답니다!!
기분이 우울할때나. 힘들때 읽으면 더욱더 힘이 나는 책이었어요^^
http://book.interpark.com/blog/k31018/3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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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
솔직히 난 이지애씨를 몰랐어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멋진 아나운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 감동의 물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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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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