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아침] 산유화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11-08 09:10

조회수 47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산유화- 김소월(1902~34)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9956   [서평] 이지애 감성 에세이 퐁당 ㅣ 글 그림 이지애 ㅣ 해냄 2 그림엄마..2012-11-25867
329955   [시가 있는 아침] 구두 ㅁ궁화2012-11-23634
329954   [시가 있는 아침] 지상 ㅁ궁화2012-11-23756
329953   아담 신영숙2012-11-20609
329952   [시가 있는 아침] 놋쇠요령-아내의 방 1 ㅁ궁화2012-11-20569
329951   [시가 있는 아침] 목젖 1 ㅁ궁화2012-11-20657
329950   [시가 있는 아침] 문전성시 ㅁ궁화2012-11-20554
329949   커플과 싱글의 차이^^ 2 신영숙2012-11-15628
329948   [사색의향기]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소리 ㅁ궁화2012-11-15537
329947   사랑이란...., 2 신영숙2012-11-13643
329946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보고싶다는 말은..., 신영숙2012-11-13566
329945   웃음이 내 얼굴을 비추는 빛이라면, 1 장필순2012-11-13787
329944   2200원 짜리 피자 ...감동사연 2 사이다쥬..2012-11-13593
329943   [시가 있는 아침] 실내악 ㅁ궁화2012-11-13529
329942   [시가 있는 아침] 개구리 메뚜기 말똥구리야 1 ㅁ궁화2012-11-13496
329941   [사색의향기]우리나라 3 ㅁ궁화2012-11-09597
329940   [사색의향기]나무에게서 배우다 1 ㅁ궁화2012-11-09529
329939   [시가 있는 아침] 수박씨를 뱉을 땐 1 ㅁ궁화2012-11-08576
329938   [시가 있는 아침] 모과나무 1 ㅁ궁화2012-11-08622
329937   [시가 있는 아침] 산유화 1 ㅁ궁화2012-11-084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