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받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펼쳐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어렵고 심오한 내용이라 몇 장 읽지도 못하고 책을 덮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신청했던 이유는 조금이라도 다른 시각에서 생각하고 지금과는 다르게 바라보기 위함에서였습니다. 책 내용이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기에 다시 책을 펼치는데 시간이 한참이나 필요했습니다.
서평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은 무거워졌고 이번주 월요일날 다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첫 날 생각했던것보다는 수월하게 책이 읽혀서 다행이였지만 순간 순간 읽으면서 머리가 띵해지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당연하지 않은데 나는 왜 그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을까? 싶은 마음에 읽으면서도 콩닥콩닥 두근두근
브릴리언트 책을 읽어내려가며 이 책 속에서 저는 베라라는 독수리가 되어 헤라라는 큰 독수리에게 배움을 얻는 작은 독수리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베라라는 독수리는 저보다는 많이 똑똑하고 헤라가 말하는 내용을 저보다 좀 더 잘 알아내고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서 앗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헤라와 베라와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어내려가며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것에 왜라는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을 읽기전보다는 좀 더 브릴리언트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책 서평이 너무나 늦어져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아무래도 저는 이 책을 다시 읽어보고 리뷰를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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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우선 교보문고에만 올렸습니다.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ohleo/118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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