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그동안 보고 들은 것을 통합하여 형식화된 틀에 맞춘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이 형식화 되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지내고 있다.
생각의 전환. 그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이지만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브릴리언트'는 소설과 함께 생각을 깨우는 글을 함께 쓰고 있다.
인간들에 의해 보금잘에서 쫒겨나게된 독수리.그들은 자신들을 쫒아낸 인간들과
싸우기 위해 더 현명해져야 했다.
궁금증이 많은 작은 독수리는 현명한 큰 독수리를 찾아가 궁금한것을 배우고
어떻게 하면 생각의 틀을 깨우고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켜나갈 것인가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9단원으로 나뉘어져 있는 블리리언트는 단원마다 작은 독수리와 큰독수리의
대화를 통하여 생각을 깨우는 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야기의 끝에는
생각노트의 단원을 붙여 앞에서 나누었던 대화를 통하여 현재우리가
생활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지고 실천되어지는 내용들을 정리하여
생각을 어떻게 이끌어 내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입체파이전의 작가 마르세 뒤샹에서 시작하여 입체파에 영향을 받은
피카소의 작품설명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설명한다. 영화, 건축, IT분야까지 영향을 받은 그들의 생각은
정형화된것이 아닌 창의적인 상상력에 의한 것임을 알게 한다.
자신의 감성틀에 박혀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그동안 우리가
받아온 교육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가 습득한 틀을 깨우기 위한 노력은
바로 '브릴리언트'를 읽으면서 깨닳게 된다.
다만 우리가 자신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감성을 통하여 자신을
틀을 벗어나려할때는 학습을 통한기초의 형성이 필요하는 것이다.
결국 학습은 우리가 생각을 발전해나가는 기본 틀이되며
그것을 통하여 좀더 새로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본임을 알게 한다.
생각의 전환, 분석을 통한 생각을 발전을 이끌어내는 '브릴리어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ygr23/140171555659
http://book.interpark.com/blog/ygl23/3204554
http://cafe.naver.com/frontier0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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