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중국여행 보내드리며 챙겨야 할것들!!

글쓴이 주유권

등록일 2012-09-19 17:04

조회수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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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비행기 탄 게 아마도 제주도 갔을 때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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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초등학교 때 걸스카우트를 하면서 처음 갔던 건데,
그 이후로는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 이 러면서 참 바빴죠.
아, 또 저렇게 걸스카우트 때를 생각 해보니 정말 옛 추억이 돋아요*_*
저 모자와, 목에 한 스 카프 같은 거! 저거 돌려서 끼는 거 정말 힘들었는데,
막 나중에는 팔을 휘 젖으며 열심히 돌려서 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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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정말 이제 가까운 거리도
다 같이 여행가 기 힘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생각해보면, 가족끼리 여기 저기 많이 갔었는데요.
박물관, 미술관, 공원, 산, 놀이 공원 등등
주말마다 부모님이 저랑 제 동생 데리고 다니 면서 여러 곳 돌아다녔던
추억 생각하니, 얼른 제 동생이 대학이 붙어서 가족끼리 한 번 여행 가봤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같이 밥 먹기도 힘드니, 엄마는 다 같이 모인 날 저녁은
정말 맛있는 걸 해준답니다 *_*
이런 이유 중 하난 바로 저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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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매일 술 먹고 늦게 다니는 것도 아닌데,
물론 아니죠, 그렇지만 중학교 때부터 사귀던 남 자친구에 이어
대학교 가서 남자친구를 다시 사귀며,
그렇다고 절대 쉽게 쉽게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랍니다.
다만, 그 전에 남자친구가 워낙 오래 사귀었던 거죠.
제 가 지금 남자친구를 맨날 만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남 자친구가 휴학하고 일을 하다 보니 그냥 어쩔 수 없이 저녁 에 만나다 보니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빨라도 10시는 넘 죠. 그렇다고 12시를 넘어 본 적은 한 번도 없고요!
착한 딸이랍니다. 다만, 아빠는 서운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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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대학교를 다니고 여름방학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다 보니,
엄마아빠 생각이 문 득 나더라고요. 사실 엄마아빠는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다녀 오시고 나서
10주년, 20주년에 간다고 말만 하고서 한 번 도 다시 가시지 못했거든요.


그런 거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안 좋아요 . 왜냐면 저도 이번에 제주도는 다시 한 번 다녀왔거든 요.
그렇게 멀지도 않은 곳이고, 가까운 곳인데. 시간이 나 여건 때문에 가지 못하는 건 말이 안돼요!
그리고 이 런 것조차 쉽게 못해드리는 제 자신도 좀 한심스럽게 느껴졌 고요.
아주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푹 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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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통장에 모아 온 돈을 이제 털어놓을 때가 되었다는 걸 느꼈죠.
지금은 여행을 가셨지만, 점점 엄마아빠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었거든요.
엄마 아빠 생신은 잘 챙겨드렸지만, 이게 결 혼기념일은 까먹게 되고 잘 잊게 되더라고요.
두 분만 기 억하실 뿐. 그래서 여행 한 번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 고,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이라도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 을 했어요.
물론, 동생이 돈을 조금이라도 보태주면 정말 , 참 좋겠지만 그럴 동생도 아니고,
뭐 아빠 생일 때도 겨우 케이크 하나 사왔으니 바랄 게 없답니다. :)


사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 딱 성수 기 지나고서라 참 다행이에요.
정말 성수기와 비 성수기 의 차이는 어마 어마 하다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비행 기도 한 번 알아봤는데요. 좀 저렴한 비행기들 표 가격은
정말 생각 외로 쌌어요!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은



그 주에 갑자기 자리가 나게 된 표를 정말 파격적인 가격에 제시하며
판매를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주 저 렴한 가격으로 비행기 표를 준비했답니다.


여행지가 어디인지 말씀을 안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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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국인데요! 다행히도 엄마 아는 분 가족 분들이
중국으로 이민을 가서 마침 그 쪽에 묵으시 면 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국제전화도 이쪽으로 걸 면 되구요~
만약 아시는 분이 없었다면 핸드폰 로밍 해서 써야 되서
엄청 복잡할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 인 거 같아요~!!!


사실, 일본에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일 본이 아기자기 하고,
볼 거리도 많고, 거의 그 안에서 많 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제가 일본 을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고요.
그런데 엄마 아빠께서 싫어하시더라고요. 일본이 저번에 방사능 유출 된 이후로,
정말 어른 분들은 특히나 더 일본은 될 수 있으 면 피하시려고 하더군요.
사실 저희는 어디든 다 좋죠. 보내만 준다면 *_*
그래서 4박 5일로 보내드리기로 했고 요. 다만 조금 걱정되는 건
그 가족 분들을 엄마, 아빠가 만나면 그 때부터는 안심이 되는데
그 전까지가 문제죠. 또 아무래도 관광은 엄마 아빠 두 분이
다니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바로 이 앱을 아빠께 다운받아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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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면 서 바로 찾을 수 있고
아빠한테 아주 열심히 설명해 드 렸으니 충분히 알리라고 전 믿어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저도 자주 전화 드리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국제전화에 대해서 알아보았 고요!
아무래도 전 늘 쓰는 믿고 저렴하게 쓰는 국제전화 가 있기 때문에
중국은 어떤 요금제가 저렴한지 알아보 았답니다!
국제전화가 요금제라니? 이러시겠죠?
나라 별로 요금제가 있냐고요~? 아니죠!
자신에 맞는 요금제가 여럿 있답니다! 잘만 선택하면 정말 어마어마한 요금을
저렴할 수 있고, 잘 알지 못한 체 그냥 무턱대고 쓰게 된다 면 정말
요금제 폭탄을 받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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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죠! 그냥 요금제 가입도 없이 그냥 하 면 59,400원.
그런데 이렇게 요금제에 가입하면 만원이 채 안된다니깐요.
제가 한 번 1시간을 조회해 본건데요. 짧게 짧게 통화해도, 아마 한 시간이 채 안될거라고요.
그럼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바로 통큰 요금제요.
ㅋㅋㅋ 말그대로 정말 통큰 요금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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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2나 기본형 1 정도가 가장 저렴하면 서도
무료통화도 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엄마, 아빠는 관광하시느라 바빠서 전화를 못하실 거 같구요~
그냥 제가 먼저 자주 해드리려고요.
시차도 한 시간이니까 아침 저녁으로 안부전화 해드리면 딱 일거 같아요~ㅎㅎ
시차가 12시간 이렇게 차이가 나서 밤, 낮이 뒤 바뀌었다면
전 정말로 자다가 일어나서 전화 하면서 알람을 맞춰두고 전화를 했어야 할거에요.


처음 보내드리는 여행인데, 엄마 아빠 가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
정말 얼마 만에 보는 건지. 사 실 부모님께서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티를 안 내기보다는 조금 그런 표현을 하시는데 서투르시거든요.
그래도 처음 이자 마지막(?)이 아니라 이제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원하는 데 취업해서 여행도 보내드리고 정말 효도다운 효도 하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니, 엄마가 얼마나 웃던지 .
그냥 지금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다고 하니.
기분 좋기도 했지만, 조금 부끄부끄 했어요 *_*


그리고 국제전화001에서 이벤트 하는거 아시나요?..
추석 앞두고 재미난 이벤트들이 한가득이던 데 ..
한번 해보세요.
 http://001blog.olleh .com/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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