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향기]뭉게구름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9-13 08:33

조회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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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있는 삶
 

              바람결에도 소식이 없고,
             꿈길로도 오시지 않네.

            님 그리는 마음, 전할 길 없어
           구름인 듯 띄워 보내오니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 보이시거든

           어느 하늘아래 계시는지
          기별이나 하소서.
          그리운 님이시여!

                    - 모모 님, '뭉게구름' -


         유난히 맑은 날은 하늘 한번 보십시오.
         한여름이 서서히 지나고 있는 이즈음
         뭉게구름 보시거든 안부라도 띄우시지요.
         잘 지내고 있다고.
         그렇게라도 소식을 전하는 바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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