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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술긎은 고양이 랠프와 어떤 말썽을 피워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씨가 착한 사라 이 둘의 관계는 자상하고 묵묵히 기다려 주는 엄마와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아이의 관계를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사라를 괴롭히고 심술궂게 하여도 사라가 하는 것을 방해하여도 당하기만 하여도 기분이 상해 울상만 지울 뿐 같이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걱정하는 사라의 모습을 볼 때 정말로 랠프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빠까지 화가나서 소리치고 그래도 랠프는 전혀 달라지는 것 없이 사라만 걱정을 하게 만든 랠프는 정말 천방지축 고양이 입니다. 그래도 엄마가 아이를 살살 달래듯이 하지말라고 오히려 더 걱정스럽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서커스에 가서도 말썽만 피우다가 화가난 아빠는 그냥 두고 가자고 했지만 사라는 계속 걱정이 되어도 아빠의 의견을 따를 수 밖에 없었지만 속으로 걱정은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가족이외에 낯선 서커스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떠나 있어 보니까 그동안 사라의 사랑을 많이 받아 왔다는 것이 후회가 되게 이야기가 나아갈때 사라의 고마움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나가면서 엄마와의 사랑이 이렇게 랠프와 사라의 사랑과 같이 말썽을 피워도 소중한 것과 그 잘못을 깨달을 시간을 준 것이 엄마의 기다림이라는 것이 제 아이가 많이 깨우치게 된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아이의 이해력에 맞게 잘 짜여진 것 같아 어른인 저도 딸아이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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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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