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아내 꽃피다" 라는 책은 한마디로 아줌마가 읽어야할 지침서 같은 책이다.
누구나가 무미건조한 생활은 왠지 나자신을 하찮게 만드는거 같다.
그래서 모든 아줌마들이 그럴거라 생각한다.
뭘 좀 해야하는데...뭘 좀 배워볼까??아님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고 싶은데...
그것도 모두 생각뿐 실천엔 옮기기란 쉽지가 않다.
내나이 41살..
난 이 직장에서 10년동안 일을 해왔다.
첨엔 더 좋은곳으로 이직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40이 넘은 지금에는 그래..내가 갈때가 어딨겠어
여기서 나가라고 할때까지 버팅기는게 상책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일을 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허전하다.
아이들은 모두 고학년이 되고 모두 자기공부에 바쁜데....난 회사일이 끝나고 난뒤에는 집아니면
친구들과 수다떨기가 고작이다.
나두 전부터 뭔가 배워서 자격증을 따봐야겠다고 생각한게 벌써 5년이 넘은거 같다.
시작하기만 하면 이미 반은 한거라는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무언가 해야한다가 아니라!!!
무엇이든 배워야한다이다.
나에게 너무도 유용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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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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