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꽃피다

글쓴이 이민현S

등록일 2012-09-01 00:00

조회수 5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시타케 데루코/ 큰나무


아무 페이지부터 읽어도 무방한 별개 사례들이 필자의 성찰과 맞물려 스스로 깨달을 여지를  남겨두는 책.

처음엔

'결혼 후 다시 시작하는' 여자의 인생 꿈 찾기라는 형용문구가 20대 앞머리인 나에겐 절실히 와 닿을 리 없겠거니와, 내 문제에 대해 나보다 언제나 한발짝 앞서 더 혈안인 엄마로 인해 역설적으로 더 지치고 질려 매번

"그만 좀!"

이란 금방 부서질 외침 대신 인격적 독립을 위한 선긋기의 일환으로 엄마에게 줄 선물일 뿐이었다.


그렇게 건넨 후 궁금해 물으면 '읽는 중'모드로 일관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첫장 그리고 한장한장 넘겨가며 "그래~이것이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랬다가, 서툴렀던 나의 처세 해프닝이 기억났다가, 앞으로 닥칠 일일 수 있음을 자각했다가.. 올림픽시차회복 마쳐놓은 뇌를 분주히 움직였다. 재량수업 단골이었던

'인생 연표' 작성(자아 찾기 첫 단추)도 주위사람 찾아다니며 다시 능동적으로 작성하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9716   청춘의자기경영 깜꼬나2012-09-01531
329715   생명의삶 -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한석희2012-09-01495
329714   고도원의 아침편지/만음(萬音)과 마음(魔音) ㅁ궁화2012-09-01574
329713   아내 꽃피다 이민현S2012-09-01594
329712   어느 정년퇴임하시는 교사의 이야기.. 감귤향기..2012-08-31480
329711   [법어]중심에 서는 사람 ㅁ궁화2012-08-31523
329710   [명언] 사람을........ ㅁ궁화2012-08-31433
329709   [명언] 멀리 뛰자 ㅁ궁화2012-08-31457
329708   아내꽃피다... 쏜2012-08-31405
329707   사랑이란 안뇨옹2012-08-31930
329706   "아내 꽃 피다" 서평 올립니다.나를 되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장계영2012-08-31348
329705   생명의삶 - 데려감과 버려둠으로 구분되는 그날 한석희2012-08-31384
329704   고도원의 아침편지/흡연과 금연 ㅁ궁화2012-08-31415
329703   너는 꽃 나는 꽃밭 shutu2012-08-31455
329702   이철수 나뭇잎 편지 shutu2012-08-31406
329701   또 태풍이 온다 하고,,, 라일락2012-08-30383
329700   [사색의 향기]거리를 두다 ㅁ궁화2012-08-30454
329699   [사색의 향기]뭉게구름 ㅁ궁화2012-08-30397
329698   [사색의 향기]짝사랑의 길 ㅁ궁화2012-08-30455
329697   고도원의 아침편지/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ㅁ궁화2012-08-3045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