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출산에 육아까지 정신없이 앞만 바라보고 달려온 길에 잠깐 쉬었다 가라고하는 휴식공간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내 자신의 이름 석자와 그렇게 끼가 많았던 내 재능, 욕심 부리고 싶었던 공부, 쉽게 외워지던 내 암기력 참으로 후회되는 것들만 수북히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내 남편, 내 자식이 잘 되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으며 세월이 흐르니까 지금 내 옆에는 허무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날 위해 단하나라도 신경을 썼던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라는 건 다시 말해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때일 수 있다. 정말 와 닿는 말이네요.
배우고자 하는 욕구는 상승곡선을 따고 있는 데 자신감을 다 어디로 숨어 있는지 계속 고민에 고민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상승욕구는 힘든 여건에서 나온다 해서 정말 공감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이 있으니까 왜 진작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 못했을까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해 보았으면 하는 후회도 들었는데 "아내 꽃 피다" 를 읽고 나서 많은 조언이 되는 글귀들이 참 많아서 메모해 두고 망설이는 순간이 오면 이 글귀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 해 볼까 합니다.
내 자신에게도 투자를 해서 나를 더 빛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순간에 저에게는 일침을 놔 주시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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