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 구 란... *** (윤보영)
전화해서 잘 있냐고 안부만 물어 놓고,
"보고싶었어" 이렇게 말할 걸
전화끊고 후회하는 것...
휴대용 가방처럼 고마움을 못느끼는 것,
하지만 핸드폰처럼
하루만 없어도 일상이 헝클어 지는 것...
있는 듯 없는 듯 지내지만
필요할 때는 다가와 도움을 주는 것,
가로등 같은 것...
안부문자를 보내놓고도
하루 내 답장을 기다리는 것,
답장을 받으면 안심이 되는 것...
우산이 두 개라도 하나만 쓰고 싶은 것,
하지만 비가 그쳐도
우산을 접고 싶지 않은 것...
생각하면 좋은 것,
만나면 더 좋은 것,
있다는 자체만 해도 행복이 느껴지는 것.......






> 


최신
이전



















딸둘아들하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