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을 기다리는 마음 / 차장사김용문
그렇게도. 달달 볶던
더위가 물러가니,
한 뼘 얼굴, 타내리던
굵은 땀방울도 멎었다.
이제는,
연일 찌는 듯,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늘어진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추스를
여유가 생기니 좋다.
푸른 물, 뚝 뚝 떨어지는
청포도 덩굴 아래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9월을 기다리는데,
어느새,
내 가슴 한편에선,
싱그런 청포도가
익어가고 있었네.
| 9월을 기다리는 마음 |
|---|

9월을 기다리는 마음 / 차장사김용문
그렇게도. 달달 볶던
더위가 물러가니,
한 뼘 얼굴, 타내리던
굵은 땀방울도 멎었다.
이제는,
연일 찌는 듯,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늘어진 나 자신을
조금이라도 추스를
여유가 생기니 좋다.
푸른 물, 뚝 뚝 떨어지는
청포도 덩굴 아래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9월을 기다리는데,
어느새,
내 가슴 한편에선,
싱그런 청포도가
익어가고 있었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
| 329696 | 살 빠지는 밥? | 이게무엉.. | 2012-08-30 | 460 | |||||||
| 329695 | 생명의삶 - 감사와 찬양의 하나님 나라 | 한석희 | 2012-08-30 | 412 | |||||||
| 329694 | 사랑여행 | shutu | 2012-08-30 | 410 | |||||||
| 329693 | 빈마음 | shutu | 2012-08-30 | 402 | |||||||
| 329692 | 아내 꽃 피다 리뷰입니다. | 공작공주.. | 2012-08-29 | 467 | |||||||
| 329691 | 체조 영웅 양학선 올림픽 이후 | 정희철 | 2012-08-29 | 569 | |||||||
| 329690 | (서평) 아내 꽃 피다 | 한석희 | 2012-08-29 | 470 | |||||||
| 329689 |
고도원의 아침편지/헨티아이막의 기쁨
|
ㅁ궁화 | 2012-08-29 | 443 | |||||||
| 329688 |
생명의삶 - 용서와 섬김의 제자도
|
한석희 | 2012-08-29 | 374 | |||||||
| 329687 |
오늘은 이렇게 웃는날 되세요
|
shutu | 2012-08-29 | 392 | |||||||
| 329686 |
친구란...
|
shutu | 2012-08-29 | 320 | |||||||
| 329685 |
생명의삶 -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복음의 때
|
한석희 | 2012-08-28 | 301 | |||||||
| 329684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
shutu | 2012-08-28 | 326 | |||||||
| 329683 |
어느날의 커피
|
shutu | 2012-08-28 | 311 | |||||||
| 329682 |
고도원의 아침편지/'무한 신뢰' 친구
|
ㅁ궁화 | 2012-08-28 | 307 | |||||||
| 329681 | 미즈여러분! 전기 절약고민 되시죠! 한방에 해결하세요! | 그린스타.. | 2012-08-28 | 355 | |||||||
| 329680 | 아내 꽃피다-여자의인생 꿈찾기 | 후리지a | 2012-08-27 | 423 | |||||||
| 329679 | 청춘의 자기 경영 | 나나 | 2012-08-27 | 435 | |||||||
| 329678 | 생명의삶 - 주인의 마음에 합한 청지기 | 한석희 | 2012-08-27 | 470 | |||||||
| 329677 |
|
shutu | 2012-08-27 | 5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