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일이 있어서 책을 읽기는 다 읽었는데 서평을 쓰는 시간이 조금 늦어 졌네요~
가정과 아이들에게 지친 아내들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때라는것을 소리 높여 얘기 하는 작가에게 별로 호감이 가지 않네요~
사실 저도 맞벌이를 하다가 일을 두고 아이들과 가사 일을 도 맡아하는데~
차라리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버는 일이 더 쉽다는걸 느꼈어요~
아무리 해도 겉으로 표나 안 나고... 그렇다고 알아 주는 것도 아닌 집안일에 비하면 사회 생활은 아주 편하죠~
내가 할일만 하면 다 니깐~
이 책을 쓴 요시다케 더루코는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에 쩌든 몇몇 안되는 사례를 들어서 책을 써 나갔는데
제가 읽기에는 별로 가슴에 와 닿지 않더군요~
아이만을 키우면서 집안에 있던 여성들이 무의미한 일상을 살면서 우울해 지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사화생활을 하지 않고 살림을 하는 주부에 국한 되어 있다는 것처럼 들리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물론 몇 십년간 강의 하면서 작가분도 나믈 경험담도 많으시겠지만...
여성이 집안일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한다는것은 정말 힘들거든요~
아무리 남편이 내 아이가 도와 준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의 정서와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물론 저와도 별로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주위의 친구나 지인들에게 읽어보라고 권유까진 해 주고 싶지 않네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