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를 놓아 보낸다
언젠가 나이 드신 스승은 내게 현재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된 척 해보라고 말씀하셨다.
옷, 소도구, 행동 및 말을 비롯해서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사용해서 시작해보라고 하셨다.
한번 해 보라. 한번 걸쳐보라. 어떤 기분인가 ?
비록 짧은 순간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습관적으로 가졌던 정체성이나 자기 이미지와
그에 따르는 모든 것들로부터의 변화가 가능함을 느껴보라.
이 세상과 그 너머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들은
스스로의 관념이 낳은 환상에 불과하다.
그것들에 집착할수록 인식은 더욱 왜곡된다.
집착을 놓아버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보라.
- 출처 : 라마 수리야 다스, "상실, 어제의 나를 놓아보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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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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