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요리에 재능도 없고 밥상차리기가 마냥 어렵기만 하답니다..
워킹맘이라 평일에는 시댁가서 얻어먹고
주말이 다가오면 스트레스 받기 일쑤죠..
애가 하나일땐 그럭저럭 여기저기가서 때웠는데..
이제 애가 둘이 되어버리니 저도 관심을 갖고 해야겠다..싶더라구요!
또 둘째는 딸이다보니 웬지 더 신경써서 먹이고 입히고 해야할 것 같아..
이유식 책을 여러권 구입했답니다.
그런데도 1000일 이유식을 부탁해! 책 제목을 보니 또 탐이 나더라구요!
책 표지에요!
따듯한 느낌이 묻어나네요!

지은이 소개입니다.
김영빈 요리연구가님은 두 아이의 엄마라서 더 믿음직했어요!

프롤로그의 글도 완전 공감갔구요!
저도 현재 두 아이의 엄마라서 더더욱..
또 저기 중간 부분에 할머니가 막 먹이는 부분.. 흑흑 공감.. ㅠㅠ
다른 이유식 책들과의 차잇점 중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
제철 식품표.. 이거 사실 굉장히 중요한데
다른 이유식책에는 이런게 있지않아요..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 뽑아서 썼는데
이 책에 이렇게 정리가 되어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또 하나의 장점..
이 기본기 부분이 참 좋아요..
냉장 냉동 보관법도 참 좋고..
이유식 정말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듯요!
저는 이제 후기 이유식을 할 때랍니다.
진즉 나왔음 좋았을텐데요.. ㅠㅠ
초기이유식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여기는 메뉴가 참 다양하고 많아요..
이렇게 소스, 조미료, 보양식..
레시피가 있는것도 best~~!!
이런 지침도 알아놓음 좋을것같아요!
단계별로 정리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1000일.. 이라는 시간을 달고 나온 책이라서인지..
메뉴가 정말 다양함에 놀랐답니다.
이대로 쭈욱 이유식을 해준다면..
정말 편식없는 아이로 자랄 것 같은 마음이..
그리고 해주면서 뿌듯한 맘이 들 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다시 또 열심히 해줘야지 하는 욕구가 불쑥불쑥..
냠냠 맛나게 먹을 예쁜 딸을 생각하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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