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民心書 ( 다산 정약용)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의관을 단정히 하고 여유 시간만 있으면 반드시
정신을 가다듬고 백성들의 생활을 편안하게 할 방도를 연구해야 한다
조선시대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牧民心書
에서 지방 행정의 책임자인 수령의 자세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
정조의 죽음과 함께 신유사옥에 휘말려 전남 강진으로 유배된 그는
그곳에서 18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며 1818년 牧民心書를 완성했다
베트남 독립의 아버지 호치민이 목민심서를 가슴에 품고
생활의 지침으로 삼았다는 일화를 거울삼아 자신을 돌아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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