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용세영
미련하게도 사람은
하루 세끼 밥만 먹으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부터 배가 불러와도
가슴속이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연인지? 숙명인지?
당신을 만나고 난 뒤
허전한 가슴이 꽉 채워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은
믿음 속에 피어난 붉은 장미 같은 설렘
따뜻한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라일락향기 같은 사람아
당신을 만난 것 행복이라고
다 벗고 고백합니다.
| .행복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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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용세영
미련하게도 사람은
하루 세끼 밥만 먹으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부터 배가 불러와도
가슴속이 텅 비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연인지? 숙명인지?
당신을 만나고 난 뒤
허전한 가슴이 꽉 채워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은
믿음 속에 피어난 붉은 장미 같은 설렘
따뜻한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라일락향기 같은 사람아
당신을 만난 것 행복이라고
다 벗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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