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글쓴이 shutu

등록일 2012-03-13 08:52

조회수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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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 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 든답니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 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자신를 발견하곤 합니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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