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는데 보이느냐 / 牛步 고정현 보이느냐 네 눈에 보이느냐 따사로운 햇살 속에 숨어서 방긋 웃으며 네 옷 갈피 헤치며 가슴 속까지 헤집고 들어오는 그것이 보이느냐 보이느냐 네 눈에 보이느냐 짙은 갈색 어두움을 뚫고 신생아의 버둥거림 닮아 여린 몸뚱이로 세록 솟아나는 그것이 보이느냐 보이느냐 네 눈에 보이느냐 견딜 수 없는 그리움으로 두 팔 벌려 너를 보듬으려 분초를 다투며 허겁지겁 뛰어오는 그것이 보이느냐 |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좋은글중에서-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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