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글쓴이 happy

등록일 2012-02-11 11:17

조회수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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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여, 당신의 부름 앞에 섭니다.
이 나라 물과, 바람과, 나무와 새가 사는 섬.

어쩌면 세상은
모두 섬일지도 모릅니다.

섬과 섬 사이에 사람이 있습니다.

겨레라는 생명이 숨 쉬는 섬.
내가 찾아 헤매이던 진실이 잠들어 있는 곳.
꿈과 희망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미래가 또한 거기에 있었습니다.

내 마음 들여다봅니다.
그 섬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독도여. 나의 아리랑이여.

- 이재호, '아리랑' 에서 -

우리의 땅, 독도.
작지만 큰 섬, 독도를 생각하며 우리의 아리랑을 듣습니다.
우리의 아리랑을 부릅니다.
가슴이 한없이 뜨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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