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길을 건너는데 빨간 불이면 건너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배운 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많이 듣고,또 대중매체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면서 한 번씩 떠올리게
되는 빨간 신호등.
영문법 또한 마찬가지 이겠지만..영 친숙해지기 어렵다.
작은 아이가 한글로 일기를 쓸 때 뛰어 쓰기를 가르쳐 주어도 쓸 때마다 틀리는 것을 보면서
영문법도 저렇게 틀리다보면 옳은 것이 보이는 원리로 접근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덥썩 영문법책을 집을 들었다.
아싸!!
잘 모르는 문장은 예시로 나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 써보고,주인공들의 험난하고도 난해한 공부는
모르것이 없는 봉구이어무이의 입에 착착 붙는 해석으로 알뜻 모를 뜻 넘어가는 문법을 다시 한 번 콕콕
찝어 준다.
명사구를 설명하면서,명사구 주어는 언제나 3인칭 단수라는 것을 알려주고,
명사구의 유형엔.to부정사,의문사 +to부정사, 동명사구가 주어가 될수 있다는 것 동사 앞에 오는 명사구는거의 언제나 주어라는 것
무엇을 먹느냐와 어디서 먹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What to eat and where to eat is not important.
What to eat and where to eat doesn't matter.
What to eat and where to eat is not a problem.
가끔씩 영작을 하다가 정답란에 내가 영작을 한 문구가 없으면 틀렸나 싶을 때가 있는데
다양한 영작으로 생각의 가능성을 열어 주어 신선했다.
기초적인 영문법을 모두 잊고 살았던 사람에겐 쉽지 않다.
하지만,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3번 이상 반복 학습한다면 아주 좋은 교재로써 영작의 힘에 파워를 넣어 줄 것은 확실하다.
홈스쿨하면서,이제 슬슬 영문법을 접해 주어야 하는 시기에 먼저 공부하고,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5학년인 나의 딸에게는 어려움이 있지만..
3개월 후에 보자꾸나 어무이가 열심히 해 볼 랑게..
주인공들이 고군분투하며 영어공부를 하듯 나도 주인공들과 함께 아차,맞아,그래그래 하다보면
빛 볼날이 있겠쩨!!!!
http://book.interpark.com/blog/0418jiae/257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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