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원하는 당신, 왜 행복을 찾지 않는가?
사랑하고 싶은 당신, 왜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가?"


심리학, 철학, 신학을 공부하고, 30여 년간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아벤블라트》에서 독자들의 다양한 고민과 질문에 답해왔던 우베 뵈셰마이어는 이 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처럼 이대로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걸까?’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가 누려야 할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일깨워준다.
저자는 이를 위해 그는 행복, 사랑, 자신감, 화해와 같은 가치들에 대해 말한다. 당신은 행복이란 보물은 지금 이곳에 있음을 잊지 말고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일,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사랑하는 법을 배워 아직 성장하지 못한 사랑을 키우고 빛이 바래버린 사랑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
또한 자신을 옥죄는 불안감이나 상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고 강한 자신감을 되찾아야 하며, 당신의 인생을 방해하는 미움, 분노, 증오, 환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세상의 모든 것들과 화해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인생과 사랑,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때 당신의 삶은 더욱 가치 있고 행복해지며,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답을 얻을 수 있다.
신국 변형|188쪽
발행일 2011년 10월 4일|자기계발 , 자기경영 노하우
<지은이, 옮긴이 소개>
지은이_ 우베 뵈셰마이어 Uwe Böschemeyer
베 뵈셰마이어는 1939년 독일의 오라니엔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심리학, 철학, 신학을 공부했고, 1975년 빈에서 빅터 프랭클 교수의 지도 아래 실존분석과 로고테라피 전문자격을 취득했으며, 1980년에는 프랭클 교수로부터 로고테라피 이론에 대한 권한을 인정받았다.
1982년 함부르크에 실존분석과 로고테라피 연구소, 2006년 뤼네부르크에 가치지향적 인격형성 아카데미를 설립했고, 2000년에는 유럽 심리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975년부터 《함부르거 아벤블라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가 직접 고안한 가치상상과 가치지향적 인격형성에 관한 책과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옮긴이_ 박미화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서양미술사, 일본학, 중국고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쾰른대학에서 서양미술사 현대건축사 박사 과정에 있으며, 독일 현지 코디네이터, 통역․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해전쟁》, 《아빠 나를 부탁해》, 《북극해 쟁탈전》, 《소설로 만나는 중세 이야기》, 《노크하는 악마》 등이 있다.


<차례>
머리말_ 인생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1장. 무엇이 당신의 삶을 소중하게 만드는가?
삶이 가치 있는 이유
이 세상이 주는 행복을 누릴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운명을 선택할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도전할 과제가 있기 때문이다
삶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어떻게 살 것인가?
2장. 행복으로 가는 길
자신을 인식하라
지금 이곳에 당신의 행복이 있다
이 순간은 당신의 삶에 흐르는 바람일 뿐이다
과거의 행복은 재현할 수 있다
행복은 구름 뒤에도 있다
함께하는 삶이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3장. 사랑, 그리고 사랑을 배우는 법에 대하여
무엇이 당신의 사랑을 방해하는가?
이 세상 전부를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
상처가 많기 때문에 더 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
자신이 스스로에게 적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
사랑을 삶의 중심으로 만들어라
고요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라
4장. 강한 자신감을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당신은 왜 불안한가?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남보다 잘난 게 하나도 없어요”
“마음의 상처가 지워지지 않아요”
“변화가 너무 두려워요”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에요”
“나이가 너무 많아요”
문제는 당신이 아니다
자신의 편이 돼라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은 무엇인가?
자신의 한계를 알면 자유로워진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주는 하루의 선물
당신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다
5장. 세상 모든 것들과 화해하라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방법
내면의 부정적인 면을 인정하라
자신의 죄책감과 화해하라
자신의 외적인 조건과 화해하라
타인과 화해하는 방법
과거의 감정과 정면으로 부딪쳐라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용서는 자기치유의 과정이다
가치상상을 통해 분노의 감정에서 벗어나라
이별과 화해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그는 당신의 소유가 아니다
당신 안에는 아직 날개를 펴보지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자유로운 사람이 쉽게 화해한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6장.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 행복이 낯선 당신을 위한 30가지 조언


미즈에서 좋은글/ 감동글 올리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내게 깊은 생각을 갖게했던 몇몇의 글을 꾸준히 올렸었다.
이벤트때문이 아니라..너무나 좋은글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였는데..
ㅋㅋ이렇게 이벤트 당첨 행운까지 주어져..
너무나 읽고 싶었던 한권의 책..행복이 낯선 당신에게를 선물해주었다.
책 내용처럼 이것도 소소하게 지나쳐버릴수 있는 작은 행복이 찾아온거겠지? ㅎㅎ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의 말처럼 "인생이란 당신이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쌓인 길과 같다.
우리는 그날 주어진 시간 안에서 충실히 삶을 영위하면 된다.
더 나아가 매일매일 우리에게 일어나는 평범한 일 가운데 특별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주어진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 ‘1장_ 무엇이 당신의 삶을 소중하게 만드는가?’ 중에서(21p)
과거의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고통에 사로잡혀 다른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우리 안에는 아직 날개를 펴보지 못한 많은 삶의 가치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힘든 시간에도 그 가치들은 당신이 생기를 불어넣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지나간 일들은 없앨 수도, 돌이킬 수도 없다. 과거의 실패, 그때의 고통스러웠던 시간과 화해하라.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로 당신 안의 또 다른 삶의 가치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 ‘5장_ 세상 모든 것들과 화해하라’ 중에서(166p)
지금 당신의 모습을,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행복은 당신이 지금 가진 것을 즐기는 것임을 잊지 마라!
막심 고리키의 말처럼, “행복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작아 보이지만,
손에서 놓는 순간 그것이 얼마나 크고 소중했는지 깨닫게 된다.”
- ‘6장_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중에서(177p)


인생에에 한층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지금 현재 스쳐지나가는 순간순간에 행복을 찾으려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인생이란...하루하루 모여 삶이 되고 그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한다면
행복이 저멀리 아득한 꿈속에서만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주위 수많은 행복들이 계속 나도 모르는 사이에도 스쳐지나가고 있다..
단지..나 자신은 느끼지 못한채..
이렇게 일상에서 작은 행복들이 존재한다는걸 알고있지만
그것이 행복이었는지...먼훗날 돌이켜보며 아쉬워할때가 너무나도 많았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라, 억지로라도 웃으며 살아라,
꿈을 꾸면서 살아라 등등의 내용으로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고 가치를 부각시키고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요구하는 다양한 인생의 방향을 업시키는 책들이 꽤 있는데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는 제목이 주는 느낌이나 저자의 약력에서 느껴졌던 기대치가 있어서 인지
조금은 아쉬움이 있다.
행복해 지고 싶고 행복의 길을 알고 싶어 이 책을 택하는 이들에게
누구나 하는 얘기라는 조금은 시큰둥한 반응을 얻지 않을까 싶다.
좀더 실제적이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내용의 글을 썼다면 좋지 않았을까?
때로는 너무 많은 지식과 전문성이 거리를 넓히는 걸림돌이 되는것 같다.
유명인이나 철학자, 역대 위인들의 명언,격언들로만 빼곡히 나열하는것보다
경험담이나 주변 현실속에서 마음에 살포시 와닿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전문적인 글귀들이 책 전반적인 부분을 너무나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다른 도서들에 비해..낱장 한장한장의 두께가 상당히 두꺼웠다.
사각사각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 너무나 투박하다.
같은 책 두께의 다른서적과 비교한다면..정말 느리게 읽는 나임에도..
한권을 읽는데 다른책의 1/2의 시간도 걸리지 않은것 같다.
책 낱장이 두껍게 제작된것도 혹..전체적인 책 두께가 두터워 보이게끔 하려했던 것일까?
ㅎㅎㅎ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더하기..^^
드문드문 맘속깊이 담아두고 싶은 내용들도 있어..그런부분은 책갈피를 꽂아두었다.
6개월쯤뒤...한해의 반정도 지났을 무렵 다시한번 펼쳐보려고..
http://blog.daum.net/illustyj/15762793 ![]()
http://blog.naver.com/illustyj/90133814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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