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재테크로 흥해보기도 하고 망해보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재테크.. 주식투자에 관심이 증폭되면서,
주식관련 서적으로 책장이 가득차고.
직접 재테크 고수를 직접 찾아서 강연도 듣고,
숨겨진 고수를 찾아서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만나고 온 적도 있습니다.
때론 너무 일방적으로 믿는 것 같아서 옆에서 일침을 놓기도 하지만,
가끔 너무 자극적인 수익율에 ..
미덥지 않은 통계에 ..
왜 우리는 이만큼 벌지 못하는 가, 하는 자괴심에 짓눌리기도 하죠.
책이나 고수의 말을 그대로 믿다가 결과가 잘못되면. 그제서야 잘못되었다고 비판을 하는데요.
그걸 믿고 택하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 아니던가요.
책을 보면서, 이 많은 뉴스들, 그토록 자극적인 통계들이 믿을만할 것이 못된다는 소리에.
좀 시원하기도 했네요.
지금 역시 재테크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투자는 하지 않지만,
재테크 정보를 얻으며,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하는 일이라서.
재테크 정보, 뉴스를 많이 보고 접하고 있습니다.
역시 도움을 받으면서, 참고만 할 뿐 ,
제 나름대로의 해석을 하면서 나름 정리를 해 나가고 있는데요.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책 내용은 너무 적나라할 정도로 얼굴이 붉어질 정도의 직설화법이라
불편한 심정이 들 때도 있었네요.
떠도는 재테크 정보를 맹신하거나, 거품같은 통계에 혹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놓는 건 좋긴 했어요.
그렇다면 재테크 정보를 바르게 보고, 바르게 해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래서 재테크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견해는 제시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책 받고 읽기 시간이 걸렸어요.
보통 하루이틀만에 책을 완독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읽는 마음이 불편해서인지 잘 읽혀 내려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시선과 다른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한편으로는 도움이 많이 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밀과 거짓이란 책을 읽고 당신은 성공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던데요.
재테크가 되었던 일이 되었던 사업이 되었던.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믿는 게 중요한 거지.
어떤 정보나 책의 영향은 아닌 것 같네요.
어찌되었던, 재테크로 실패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가 되었던 성공이 되었던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시도도 해보고 깨져도 보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터득해서, 성공할때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남편이 주식한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지만 말이죠.
http://blog.yes24.com/document/5943817
http://book.interpark.com/blog/jjin101/2532017
--미즈 서평 이벤트로 후기남깁니다.
늦게 남겨 죄송합니다. 다 읽고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 읽느라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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